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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못참겠네요

22723 응원마당 유준희 2010-08-22 1075
벌써 인천을 응원한지 5년째인데 감독이 어쩌구저쩌구를 떠나서 승패와 관계없이 항상 박진감 넘치고 끈적할 플레이를 펼치면서 정말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 만들었던 인유가 월드컵 이후로 이렇게 무기력한 플레이를 하는게 너무나도 분합니다. 연패를 거듭하는 선수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마는 항상 지켜보고 있는 팬들이 있다는걸 잊고 있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새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감독이나 구단 운영에 관한 것에 대해 말들이 한참 들끓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경기내용이나 선수들에 대한 언급은 전혀 보이지 않는게 여기가 정치토크하는 아고라인가 아니면 한겨레나 오마이뉴스인가라는 착각이 들 정도네요. 아무리 축구가 감독의 지략과 전술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기라고 하지만 선수들의 마음가짐, 즉 각오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창단 첫 해 신생팀으로 리그 꼴찌를 하고 둘째 해에 당당히 리그 통합 우승을 한 결정적인 원인이 무엇입니까? 뛰어난 감독 및 코칭스태프의 지도? 선수 개개인들의 뛰어난 기량? 구단 차원에서의 든든한 지원? 모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해보자는 각오, 더이상 잃을게 없다는 오기, 선수들간의 끈끈한 단결과 믿음으로 그 결과를 이뤄낸거라 개인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인천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누군가가 실수를 하게 되면 서로 상대방을 지적하고 아쉬워하는 모습들도 보이고, 골을 허용하면 고개가 땅에 쳐박힐 정도로 푹 숙이는데 팬들은 선수들의 그런 모습을 보려고 응원하는게 아닙니다. 질 때 지더라도 패기있게 플레이를 하고 팬들을 위해 뛰고 있다는 신나는 모습들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지금의 모습은 정말 화가 나게 만듭니다. 이런 선수들의 모습으로는 설사 승리한다고 해도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창단 이후 인천이 언제 대어급 선수를 영입한 적이 있었습니까?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로 뭉친 팀이었습니까? 끈끈한 응집력으로 공격에서 득점력은 떨어질지라도 조직력으로 승부하면서 실점은 상위권에 맴돌던 팀이었는데 지금은 거꾸로 되어버렸습니다. 골 많이 넣으면 좋죠. 하지만 어이없게 골을 먹으면 그 좋던 기분 한방에 사라집니다. 잘 짜여져 있는 모습으로 제대로 된 플레이를 보이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을 다시 보길 기도하면서 혼자 넋두리 남깁니다. 팀의 승리는 둘째입니다. 팬을 생각하는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를 그런 모습을 바랄 뿐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는 저절로 따라올거라고 굳게 믿는 팬이......

댓글

  • 그 두골도.... 스코어는 3:2였지만 골 들어갈때조차 환호 제대로 안나오던데요.
    김경석 2010-08-23

  • 안천사랑 서포터즈입니다 선수여러분 최선을 다하는 팀플러이 바람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김종훈 2010-08-22

  • 그 2골도.....
    이덕희 2010-08-22

  • 10위됬으니 올시즌은 접었네요
    김재인 2010-08-22

  • 2골넣은게 신기할정도의 경기력이었습니다..
    이은성 2010-08-22

  • 제주전부터 3-2로 지네요;; 에휴
    김재인 2010-08-22

  • 리그 5경기연속 5골이네요
    박정현 2010-08-22

  • 그래도 2골넣었읍니다 펠레스코어지만
    김재인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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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짧은 패스를 통한 공격전개를 고집///

선호섭 2010-08-22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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