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인천의 경기를 보면 역전승은 드물지만 역전패는 아주 많죠 ; 그 이유
중 몇가지를 짚고 넘어갑시다 .
1. 선제골을 넣으면 집중력 저하
인천은 항상 선제골을 넣으면 수비진도 골 한번 넣고싶은지 공격진에 자꾸 왓
다갓다 거리고 또 문전에서 크로스가 날라오는데 걷어내려는사람은 없고 모두
들 쳐다보기만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실점을 허용할 수 밖에 없죠 ;
2. 교체선수의 실패
주로 교체로 들어가는선수들은 남준재 박창헌 강수일 선수가 거의 대체로 교체
카드로 쓰이는데 ; 남준재선수는 그래도 제 몫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박창헌
선수가 들어가면 꼭 실점을 허용합니다. 뭐 바로 지난 전북전에도 그랫지만요;
그리고 박창헌선수 뛰는거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 안
되겠으면 골키퍼한테 백패스를 하면되지 대전공격수 두명이 달라붙으니까 그
냥 우리골대 바로앞까지 공을 몰고갑니다 ; 그러다가 뺏겻으면 어제 4대3 될 수
도 잇엇죠 ;
3. 후반 막판 집중력 저하
맨날 이랫죠 ; ㅋㅋㅋㅋ 정말 우리는 후반 막판에 꼭 한골씩은 먹습니다 ; 아무
리 이기고 잇던 경기라도 후반 막판에는 꼭 한골씩 먹어요 ; 어쩔때는 두골 아
니 어제경기에서는 세골도 들어갓죠 ? 이거 기록 세운거 아닙니까 ? 이건 정말
짜고 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플레이에요 ; 에휴 ; 그럼 이만 줄입니다 ;
어제경기는 작년 경남,남패전 이 기억나는데 경남전막판 도화성헤딩골로 홍염까지 깠는데 바로 골먹어 1-2지고 남패전 3-2 코로만데뷔골에 보기드믄 임중용까지 득점 등 막판 위험지역 프리킥내줘서 끝나기전에 실점까지
조훈일2010-10-10
제가 06시즌부터 인천 축구를 봤는데.. 선제골 넣고 편하게 이기는 경기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어제 경기 보니깐 07년 5월 19일 포항전 생각 나네요.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종료 직전 두골 헌납.. 이 문제는 선수가 바껴도 감독이 바껴도 왜 고쳐지지 않나요 ㅠㅠ
주홍준2010-10-10
프로 1~2년차나 경험부족선수들 이 대다수여서 그런지 그런모습은 지난시즌부터 많이보였죠 특히 한번 펀치맞으면 정신차리기까지 힘들정도 가 대패나 연패로 나타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