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기 보단 네이버 문자중계를 보고 있었는데
전반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강원이 먼저 터트렸죠
그래서 이번에도 스플릿 못 올라가나 하는 마음에 낙담하고 그 장면을 지켜보기 싫어서 껐습니다.
근데 사람 맘이란게 참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75분쯤인가........다시 확인을 했는데 동점골?!
그래서 다시 한 5~10분정도 또 보고 잇었습니다.
계속 안 들어가는 중에 혹시 내가 안 보면 들어가나? 해서 껐죠
그랬더니.......역시나 들어가더군요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국대에서 손흥민이 동점골 넣을때도 바로 30초 전에 껐죠 열받아서 근데 친구가 동점골이라고 하길래 뭔 소리냐면서 확인했더니 동점골.........으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경기를 보다가 도중에 끄면 골이 들어가는 경우가 이 말고도 많던거 같아요. 오히려 힘내라면서 끝까지 지켜보면 안 들어가고ㅠㅜ
그나저나 아........인천 이겨서 너무 좋습니다ㅠㅜ
이번엔 혼자라도(친구들이 다 구기종목을 싫어해요...........ㅠㅜ) 부산전 보러 갈까 했는데
아에 결과만 확인 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인천팬이 아니라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