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숭의아레나에서 처음으로 A매치가 열리는군요.
내년 아시안게임때문에 인천에서 A매치가 보기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상대가 아이티 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10년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A매치라는것의 의의를...
1차적으로 인천유나이티드의 상위스플릿 안착과 이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가장 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겠지만,
이번 A매치 홍보도 잘 해서 매진의 위엄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자리가 없어서 N석 광장에선 전광판으로 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풍경...
미리미리 준비해서 티케팅 문제 없이 좋은 소문만 남길 바랍니다.
지난번 서울전때...창구앞에 길~게 늘어서 있는 줄...
만명도 안된 경기에 또다시 작년 수원과 개막전 냄새가 풍겼어요...
벌써 메모리 삭제 된 거 아니죠???
준비 잘~해서 만석의 경기장과 빠른 티케팅, 효율적인 동선관리 등으로 인해서 칭찬받는 매치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다음에 이름 좀 있는 상대와 경기를 갖지...는 좌석이 모자라서 숭의에선 힘들겠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A매치 축하~~~!!!
* 하프타임 공연엔 A핑크 다시 불러옵시다~ 너무 비싸졌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