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 인천을 사랑하고 자주 경기장을 찾고 있습니다.
비록 여자친구 덕에(?) 미추홀보이즈 분들이 계신 S석에 못가고 있습니다만,
(곧 S석으로 데리고 갈 예정입니다ㅋㅋㅋ)
그래서 현재 E석 또는 W석에서 나름 열심히 목청껏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변 일반관중들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구분짓는것 조차 이상하지만,
그분들은 눈치를 보시는 것 같기도 하고, 응원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S석이외에 E석 W석은 전혀 응원이 되지 않고
앉아서 관람을 하시는 수준이라..
여기서 궁금한 점이 E석이나 W석에서는 미추홀보이즈분들이 앞에서 지휘하며
응원을 하실수는 없는 건가요?
미추홀보이즈 멤버중에서 북치시는분 1명, 같이 응원을 보여주실분 2~3명 정도
E석이나 W석 앞쪽에서 미추홀보이즈 분들이 S석에서 하시는 응원을
이끌어 주시면, 같이 하는 응원문화를 만들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 오늘 FC서울이 남의 잔치집와서 목청껏 떠들어 대길래
심기가 좀 불편해서 그 자리에 계셨던 인천 팬 1만5천명이 같은 목소리를 내면
그 GS놈들 찍소리 못할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