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강원에서 오셔서 지금까지 인천에 좋은 선수를 수급해주고 계신 고맙고 소중하신분입니다.
신진원 코치님이 안계셨다면, 작년 에이스였던 이석현 선수를 못만났을것이고
올해 자유계약선수중 최고라 평가받고 있는 김도혁 선수도 경쟁클럽에게 넘겨줬을겁니다.
특히, 이번 김봉진, 임하람 등 내실있는 선수들 영입했을때 그 노력이 제 눈에 보였습니다.
봉길매직의 한 축은 김봉길의 아이들인데, 그 아이들을 볼 수 있는것도 신코치님의 노력때문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죠.
신코치님의 노력과 역량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간과하시는 것같아서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이 글을 신진원 코치님이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인천팬들이 항상 스카우터님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기자단분들께 건의사항이 있다면, 지금까지 수석코치, 골키퍼코치, 피지컬코치까지 인터뷰했는데 스카우터만 안한것 같아요.
바쁜 이적시장이 끝나면, 인터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적시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수있고 재밌을것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