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명이 빠져나갔습니다
감독 선임은 아직도 되지않았구요
전처럼 단순히 스타플레이어나 눈에 띄는 라이징 스타 한둘만 빠지는 게 아닌
실 11명 스쿼드 주전급이 줄줄이 빠지고 있는데다
기업구단이 큰 몫주고 사가는 것도 아닙니다
값 제대로 못받는 거야 말해 입만 아프구요
더욱이 앞으로 얼마나 더 빠져나갈지 알 수 없다는 게
이전 이적시장과의 큰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고향에 축구단 생긴다는 말에
내 돋으로 주식사서 10년동안 애정으로 믿고 지지해 온 구단입니다
사탕발림으로 당선된 유정복과 이하 사장
당신들 맘대로 주무르는 구단이 아니란 말입니다
구단이 이지경인데 서포터즈들은 뭐하고 있나요
하다못해 성명서라도 발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아직도 두패로 갈라져서 감정싸움만 하고 있나요
운영진 당신들 맘대로 강등되게 만들고 구단해체 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10년만에 갈 곳을 잃을 지도 모를 인천 축구팬들의 맘은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