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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축구팀에 돈을 쓰는게 손해가 아닌데 왜 사회적 환원 운운 합니까? 기업이 축구에 돈 쓰는게 손해가 아닙니까?
이만종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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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종님 자꾸 기업이 손해를 본다고 하는데 그 구체적인 근거가 뭔지 알려주세요...궁금합니다.
오승룡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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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밌는 이야기 해드릴 까요? 2013년 데이터입니다. 법안 통과 되고 7200여개의 협동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그중에 제대로 돌아 가는 건 10% 미만이라고 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를 협동조합으로 만들지 않고도 서포터즈가 원하는 협동조합 구단을 지금 당장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만들어보고 투자를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서포터즈 회장이 한번 후원 기업 모집해보세요. 협동조합구단이니까 잘되겠죠
이만종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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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인가 2013년에 협동조합기본법이라고 통과 됐어요, 200명에서 5명으로, 자본금 조건도 있었는데 없앴습니다. 5명만 모이면 협동조합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서포터즈가 협동조합 만들어서 구단 만들 수 있어요. 인천시민구단을 또다시 협동조합 구단으로 만들지 말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협동조합 구단 지금 당장 만들 수 있습니다.
이만종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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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을 보고 따라 하고 싶으면 한국에서 성공한 야구단을 따라 하세요. 협동조합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주식회사를 배척하는, 기업과 노동자를 계급론적으로 보고 그러한 이념에서 대안으로 제시 되는 겁니다. 협동조합의 극단적인 형태가 소비에트에요. 제가 협동조합이 왜 문제인지 나중에 자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만종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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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박원순 시장이라고 있습니다. 그분이 스페인 가서 FC바르셀로나 구경 하고 와서는 서울 시민 협동조합 구단을 만든다고 2014년에 발대식을 했어요. 근데 어떻게 됐죠?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고 이랜드FC 들어왔습니다. 협동조합원이 다수고 그들의 의사결정이 구단 수요에 맞다면 할 수 있죠. 근데 협동조합을 하면 서포터즈의 영향력만 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회장이 하자는 대로 할 거 아닙니까. 조직력 있게
이만종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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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협동조합이 잘 된 경우가 있죠. 서울우유, 선키스트 (선키스트도 부분적으로는 철저하게 기업적인 논리로 경영이 됩니다), FC바르셀로나, 몬드라곤 (몬드라곤의 대표적 회사인 파고르 전자가 2013년 파산 보호 신청 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글로벌한 세계를 주도 하는 대기업이라거 할 수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현대, 기아자동차, 도요타, GE, BMW, 코카콜라, HP 이러한 회사들은 주식회사 입니다.
이만종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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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력을 보입니다. 그러니까 주식회사 어느 사항을 결정할때는 천재성이 있는 경영자에 출자자들이 그 천재성을 보이는 경영자의 아이디어에 편승해 마치 5%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가의 아이디어가 20배 50배의 증폭력을 갖는, 그런데 조합원들은 리스크를 피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결정 뿐이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포브스 선정 세계 100대 기업을 보면 죄다 주식회사지 협동조합으로 주식회사를 이길 수 가 없습니다.
이만종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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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자세히 설명 드리겠지만 협동조합의 치명적인 단점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본동원력이 주식회사에 비해 현저히 낮다. 그리고 또 하나는 시시각각 변화 하는 상황에서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합의를 이루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그러니까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고객들을 만족 시키는데 필요한 결정이 느리다. 주식회사는 소수의 지분을 갖고 있어도 의제 자본 (가짜 자본) 동원 함으로서 20배 50배
이만종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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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법이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모여서 해보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돈을 쓰고 인사권을 행사 하고 경영 하는게 맞지, 기업에서 돈을 끌어 와서 아무런 손해도 안보는 조합원이 1인1표 행사 해서 손해는 기업이 보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게 기업 배척 인거에요.
이만종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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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서포터즈라.... 서포터즈만 조합원하란 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요. 협동조합도 자본을 모아서 하는 것인데 그게 왜 기업배척인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기업도 따지고 보면 돈과 '사람'이 모인 집단인데요. 그리고 유럽을 '마냥' 안 따라하고 장점은 따라하고 단점은 걸러내면 되는 거 아니에요?
오선재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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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운영에 참여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주식을 사서, 지금 인천시민프로축구단 시민주주 협회인가 뭔가 있어요. 거기가면 소액주주 끼리 힘을 합해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습니다. 협동조합이 아니어도 가능 합니다. 자기돈 내고 손해 볼 사람이 뭘 하든 결정을 해야죠. 안 그래요? 왜 협동조합이 주식회사를 못 이기는 줄 아세요? 1주1표가 아니라 1인1표라 자본 동원력이 약해서 그래요.
이만종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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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포터 소모임들에게 불만있으시면 그들의 커뮤니티에 가셔서 얘기하세요. 여기는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을 응원하고 구단에 질문하는 곳이니까요 계속 말하는 방향이 틀어지지 않습니까? 무슨 기승전서포터로 끝나니 말이 안통하네요
김철현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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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시를 제시한거고 운영은 새로 올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 시민주주만 잘 잡아도 경기장 꽉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주주들을 활용할 방법이 이런것도 있다 라고 제시만 한겁니다. 그리고 왜 조합원을 서포터즈라고 단정지으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전 제가 시민주주이기 때문에 구단운영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라고 의견 제시한겁니다.
김철현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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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서포터즈가 하자는 대로 다 했다가 다 망해놓고 오히려 서포터즈의 영향력을 더 키우자는거 아닙니까? 조합원 (서포터즈)의 의사결정이 정말 대중들의 의사와 같습니까? 왜 유럽을 그냥 따라 하면 안되는지를 공부 하지 않고, 어린 학생들이 모여서 반골정신에 기득권에 저항하고 기업을 배척하고, 그렇게 해서 투자자들이 다 떠난거 아닙니까. 제가 협동조합에 대해서 나중에 자세히 올릴게요
이만종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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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선례가 아닌 한국의 사례가 이미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유럽처럼 여가 활동을 보낼 시간이 많지가 않아요. 축구팀에 서포터즈처럼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냥 영화를 보러 가듯 지인끼리 손잡고 가는 그게 대중들의 소비 형태입니다. 협동조합원을 어떻게 모집할 겁니까? 모집해봐야 서포터즈 200명 모이겠죠. 그들이 1인 1표로 다 행사 한다? 자본은 누가 투자합니까? 1인1표인데,
이만종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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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을 제가 공부를 해봤습니다. 협동조합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게 서포터즈의 이념이에요.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회사(기업)을 배척하는 이념, 제가 그래서 서포터즈를 싫어 하는 겁니다. 스페인의 유명한 몬드라곤이라는 협동조합에서 파고르라는 전자 회사는 2013년에 이미 망하고 없습니다. 제가 왜 협동조합이 문제가 되는지 나중에 시간이 되면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이만종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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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시민 주주들의 권리가 없기 때문에 쓴 것입니다. 유럽이 선례이고 그 결과를 토대로 좋은건 답습하고 나쁜건 버리면 되는 겁니다. 무조건 아니다라고만 하지 마세요. 사람이 부정적이면 매사가 부정적이고 모든일의 진행이 되지 않을 뿐더러 가정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긍정의 힘을 아직 모르신다면 긍정적으로 삶을 바꿔보세요 이만종씨
김철현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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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사례로 또 바르셀로나 사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유럽입니다. 유럽 따라하다가 망했는데 그 대안으로 또 유럽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망하게 냅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와주면 안됩니다.
이만종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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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이라, 이래서 서포터즈가 없어져야 합니다. 아랫글은 제가 작성한 글인데 복사 한게 아닙니다. 목소리 큰 사람들이 다수의 뜻과 반대 되는 경영을 하기 때문에 협동조합으로 성공할 수가 없는겁니다. 이것이 서포터즈의 이념이고 서포터즈가 없어져야 할 이유입니다.
이만종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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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주다
한번 합시다 권리행사 !!!
노창현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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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주주가 되고싶지만....ㅠㅠㅠㅠ
김윤진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