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승리 기쁨이 아직 사라지지 않네요.
아침 출근 후 부산전 경기 기사를 검색하고 순위를 확인하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전반전 1:0 보고 망했구나 싶었는데 오죽하면 서포터석에서도 정신차려 인천을 외치니 후~
하지만 후반전에 경기력이 확 달라지네요. 기분좋게 3:1 역전승. 너무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다행히 비도 안와주었구요. 어제 경기를 보니 골 넣는 수트라이커 김진환 선수 견제가 엄청 심하더라구요. 코너킥 상황이 많아서 김진환 선수가 먼가 해주겠지 싶었는데
집중 견제를 당하니 큰일이다 싶었는데 권완규 선수가 침착히 동점골 아싸~ 박세직 선수도 머리로 해결해주고, 어제 임대 복귀한 슈퍼 임팩트 이효균 진짜 슈퍼 임팩트를 보여주네요. 33번 이효균 기억하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성남전 시민구단끼리 대결인데 잘 준비해서 성남전 꼭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홈경기 승리는 정말 기분 좋아요. 경기장 찾아간 보람도 있고 ㅎㅎ
어제 열씸히 싸워준 인천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요니치 사랑합니다. 통곡에 벽 요니치 화이팅
그리고 오늘 이천수 선수 생일 축하합니다. 기분이 좋아 그런지 말이 많아지네요 ㅎㅎㅎ 인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