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인천 축구를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가끔 직관을 가거나 티비로 경기를 보게되면 예전과는 다르게
수비가 너무 불안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천이 짠물수비라고 불릴정도로 공격력은 약하지만 그래도 실점을 많이 하지 않는 팀인데, 요즘들어 너무 너무 불안합니다
이와관련해서 제가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의견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사실 경기를 보다가 제일 답답한 자리는 양측풀백보다
고슬기 선수가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가 불안합니다
물론 큰 키로 중원에서 커팅을 잘하긴 하지만
제가 볼땐 그게 다입니다
오히려 예전 수미에 뛰던 선수들보다 수비가 불안하고
과거 공격적으로 뛰던 선수이다보니 전진을 많이 하는데
작년에 채프먼 선수처럼 거의 수비수처럼 센터백들을 보호하고
양풀백이 위로 올라가도 불안하지 않게
지켜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본 포메이션은 그대로 가되
공격시에는 3-4-3으로 해서 수미가 센터백과 함께 수비를보고 양풀백이 위로 가고 측면공격수들이 중앙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수비시에는 4-5-1혹은 5-4-1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즌이 지날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만큼 후보선수들에게도 경험을 쌓을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상 제 모자란 의견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