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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 전술 운용

34772 응원마당 서범준 2023-10-21 68
오베르단, 완델손 빠진 포항을 원정에서 이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이건 다 이긴 경기 그냥 내준 거나 마찬가지에요.
포항 상대로 이정도면 잘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프로에 그런게 어딨습니까? 매 경기 죽자사자 하는데 무조건 이겨야죠.

어쨋거나 제르소 원툴 공격으로 이기고 있는 경기를 선수 교체를 했으면 전술도 변경해야 하는데 그냥 후방에서 수비적으로 전술 운용하다 결국 두들겨 맞고....
시즌 초기부터 고질적인 병폐를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부터 보여주고 있네요.

예초에 플랜A가 제르소 중심의 역습이라면, 제르소 교체후의 플랜B를 준비하고 경기에 임해야죠.
단순히 선수 교체후 전원 수비가 플랜B인가요?
전원 수비라 하더라도 전반전처럼 후방 빌드업부터 방해하는 전방압박이 필요한데 그냥 뒤로 물러나서 수비만 하면 어떡합니까?

제르소의 엄청난 순간 스피드와 활동량, 전방 압박으로 팀이 갖는 효과가 엄청나고 그 선수를 교체하면 그에 따른 전술 변경이 필연적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냥 단순히 선수 교체만 하고 수비적으로 전술 운용하니 상대방한테 후방 빌드업부터 시작해서 경기 주도권 다 내주고 그렇게 두들겨 맞으니 수비수들 집중력 떨어지면 그냥 실점하잖아요.
김동헌 선수 선방 아니었으면 진 경기에요.

수비수 3명에 미드필더 3명인데 그렇게 양쪽 윙백을 수비적으로 쓰려면 352 전술 뭐하러 씁니까?
8명 수비하고 공격은 2명만 하라는 건가요?

이렇게 양 윙백을 공격적으로 운용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제르소 없는 352는 안쓰는게 낫겠네요.
공격의 선택지가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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