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감독님 그만두셨으니
당신들이 팀을 위해 일할 때입니다.
당신들이 팀을 일으켜세울 때입니다.
당신들이 차기 감독도 추천하고 꼬셔서 데려오고
전술도 만들고 선수단도 리빌딩하고
한 번 댁들이 원하는대로 팀 만들어봅시다.
구단에 찾아가서 당신들이 만든 구단 발전방향 던져주고
왜 여태 이렇게 못했냐고 큰소리 칠 때입니다.
이제 감독님 그만 두셨으니
구단 발전을 위해 감놔라 배놔라 하던 양반들
큰 일 하시겠네요. 그쵸?
그런거 없어요?
그냥 주댕이만 산 그저그런 쓰레기들입니까?
아마도 그런 일은 없겠죠.
50여년 살아온 경험상
입만 산 양반들이
앞에 나서는 꼴은 본적 없으니까요.
근데 왜 세상은 그런 쓰레기들땜에 흔들리는지
참 속상합니다.
속 사정은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여기저기서 조금씩 주워들은게
그게 세상의 전부인양
목에 핏대 세워가며 악다구니 쓰는 개쓰레기들
세상은 너희같은 분들이 망가뜨리는 겁니다.
아..졸라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