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안정감과 국제무대 경험한 스페인 출신 188cm 장신 수비수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태국 구단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의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JUAN FERNANDEZ BLANCO)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는 스페인 출신의 장신 중앙 수비수로, 188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력과 강한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침착한 패스 능력까지 겸비해 후방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주는 유형의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태국 리그와 국제 대회를 경험한 후안 페르난데스는 아시아 무대에 대한 이해도 역시 갖추고 있어, K리그 적응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번 임대 영입을 통해 수비진의 높이와 깊이를 동시에 보강하며, 시즌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비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
후안 페르난데스는 “인천유나이티드라는 도전적인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유나이티드는 후안 페르난데스의 합류를 통해 수비 조직력 강화는 물론,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있음> <끝>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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