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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2)“인천, 플레이오프 진출 내가 이끈다”
1323 구단뉴스 2007-02-28 657“인천, 플레이오프 진출 내가 이끈다”
My Pride My United 2007 시리즈 2) 새 선수를 주목하라
김상록, 한박자 빠른 패스 “게임메이커로 허리싸움 앞장”
윤주일-최영훈, 스피드-파워-돌파력 등 무장 “공격 선봉”
이동원-김태원, 수비-미드필드 새 얼굴…“주전 호시탐탐”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해 새로운 시즌을 맞아 수비시스템의 ‘스리백’에서 ‘포백’ 전환과 미드필드를 거치는 빠르고 짧은 패스로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는 공격축구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인천이 시도하는 변신의 핵심은 선수들이고 인천의 새로운 사령탑 박이천 감독은 새로운 전술에 맞춰 ‘계산된 선택’에 의한 선수들을 영입했다.
박 감독이 영입한 선수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김상록이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대표를 지낸 김상록은 미드필드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패싱력이 뛰어나 인천의 취약 포지션인 게임메이커 보강을 위해 영입했다.
김상록은 키 173cm, 몸무게 63kg으로 미드필더로 적당한 체격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제주에서 32게임에 출전,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2001년 포항에서 데뷔한 뒤 6시즌 동안 모두 170경기에 출전해서 19골 14어시스트를 올렸다.
김상록은 “전방으로 찔러주는 빠르고 정확한 패스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 감독의 공격축구에 스피드와 파워를 보탤 것으로 기대되는 윤주일과 최영훈도 눈여겨 볼만하다.
윤주일은 2003년 대구의 창단멤버로 프로무대에 첫선을 보인뒤 4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 10골 9어시스트를 올렸다. 176cm, 69kg의 다부진 체격의 윤주일은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장점이다.
최영훈은 청소년 대표와 올림픽 대표 등 엘리트 코스를 거친 기대주로 2000년 전북에서 데뷔한 뒤 지난해까지 80게임에 출전, 2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히든카드다.
두 선수 모두 “공격 전환때 측면돌파와 중앙으로 파고드는 돌파력을 살려 공격의 선봉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올 시즌 인천의 전술 변화의 포인트인 포백시스템의 한자리를 넘보고 있는 이동원은 키 188cm, 몸무게 83kg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장신수비수로 지난해 전남을 FA컵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이동원은 제공권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의 패스 길목을 차단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재목이다.
부평동중-부평고 출신의 김태원은 키 184cm, 몸무게 80kg의 미드필더로 2004년 포항에서 데뷔했으며 2005년에 20세이하 청소년대표를 거친 유망주로 “고향팀으로 돌아와 주전으로 자리잡아 인천의 간판선수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인천의 새로운 ‘푸른전사’가 된 이들은 “기존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올 시즌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의 주역이 되겠다”고 벼르고 있다.
<선수 사진 있음>
전지훈련지에서 신인3인방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윤주일, 김상록, 이동원 선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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