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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3)올 최다관중 유치…시민구단 “정착”
1324 구단뉴스 2007-02-28 594My Pride My United 2007 시리즈 3) 최고 인기구단을 향하여
여성 볼 도우미-재즈 공연 등 경기장 분위기 확 바꿔 흥미유도
서포터즈-시민주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고정 팬 저변 확대
“올 시즌 최다관중 유치로 프로축구 최고 인기구단으로 자리잡아 명실상부한 시민구단으로 확고한 뿌리를 내리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성적도 올리고 관중 유치에도 성공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이는 창단 2년만인 2005년 K-리그 통합순위 1위 달성과 지난해 3년만에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흑자경영을 이뤄낸 자부심을 바탕으로 올 시즌에는 홈경기마다 2만명이상이 문학경기장에 찾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천은 올 시즌 구단 캐치프레이즈를 ‘My Pride My United’로 정하고 경기장 안팎 분위기를 확 바꾸기로 했다.
우선 관중들을 경기장에 끌어 모을 수 있는 필수요건인 올 시즌 성적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무엇보다 지더라도 골이 많이 터지는 재미있고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격 포지션의 선수보강을 통해 지난해 경기당 0.7골의 득점을 올해는 1~ 2골 이상 올려 관중들에게 골맛을 자주 보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라운드 주변에는 국내 프로축구단 최초로 ‘여성 볼 도우미’를 배치’ 경기 진행을 돕는다.
여성 볼 도우미들은 양쪽 터치라인과 골문 뒤 엔드라인에 각각 3명씩 모두 12명이 배치되며 경기중 그라운드 밖으로 볼이 나갔을 경우 선수에게 예비 볼을 건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홈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문학경기장 동측 출입구 앞에서 재즈 공연을 한다.
재즈 공연은 기본 밴드와 함께 라틴 퍼커션 앙상블, 그룹 싱어즈, 재즈 댄스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여 경기전부터 관중들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4만7000여명의 시민주주들과 서포터즈 등 고정팬을 위한 이벤트도 수시로 열고 지역민들을 위한 ‘구민의 날’ 행사와 인천지역 중학생들의 축구잔치인 ‘미들스타리그’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인천시민들이 문학경기장을 많이 찾게하여 홈팬들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 구단 안종복 단장은 “올 시즌에는 어느해보다 공격적 축구와 마케팅으로 성적과 흑자는 물론 최다 관중 동원을 이루는 성과를 보여주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서포터즈를 포함한 팬들의 성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관중석-서포터즈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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