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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상록 선제골 못지켜 역전패
1350 구단뉴스 2007-03-17 785경남에 1대2 패배…심판 어이없는 판정 잇따라 관중들 격렬 항의
마티즈 경품 김규철씨 당첨 행운
인천 유나이티드가 1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홈경기에서 경남FC에게 1대 2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인천은 이날 전반 15분 김상록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경남 김근철의 페널티킥 골과, 까보레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라돈치치, 데얀을 투톱으로 내세운 인천은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며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인천은 전반 15분 수비진에서 넘어온 전진패스를 받은 이준영이 한번 드리블 후 날린 강력한 슈팅이 경남 골키퍼 이정래 맞고 나온 볼은 달려들어 가던 김상록이 가볍게 차넣어 첫 골을 기록했다.
1대0으로 리드하며 추가골을 노리던 인천은 라돈치치가 경남 골키퍼를 넘기는 재치있는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가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이날 경기 주심은 전반 32분 페널티킥 선언 등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 잇따라 주말을 맞아 문학구장을 찾은 1만여명의 관중들로부터 격렬한 항의를 받았다.
전반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허용한 인천은 후반들어 박재현을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경남의 밀집수비에 막혀 실패했다.
박이천 인천 감독은 “오늘 경기는 전반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벌였지만 몇차례 골찬스를 놓치는 등 운이 없었다”며 “다음 경기부터 골 결정력을 보완, 좋은 경기내용을 승리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규리그 홈경기를 맞아 경품으로 제공한 마티즈 승용차는 김규철(24 인천 남구 주안동)씨가 당첨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4월 7일 문학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맞아 정규리그 4라운드가 열리며 구단은 마티즈 경품을 제공한다.
◇ 경기 전적
인천 1 VS 2 경남(골 전반 15분 김상록 인천, 전 32분 김근철(PK), 전 41 김성길)
<사진설명>
1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7대회 인천 대 경남의 경기에서 인천의 김상록이 첫 골을 성공시킨 후 이준영과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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