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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경진 “빛바랜 시즌 첫 골”

1388 구단뉴스 2007-04-21 1043
전북에 1대3 패배…마티즈 경품 한상억씨 “행운” 김상록 이날 어시스트로 최근 3경기연속 공격포인트 올리며 맹활약 인천 유나이티드가 2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에게 1대3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인천의 ‘세르비아 킬러’ 데얀은 전반 시작하자마자 전북 최진철에게 당한 태클로 부상을 입고 최영훈과 교체됐다. 인천은 이날 전북을 맞아 미드필드에서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싸움을 보이며 전반을 0대0 무득점으로 마쳤다. 인천은 후반들어 2분만에 전북 염기훈의 중거리 슛으로 선취골을 내준뒤 후반 26분 제칼로에게 두번째 골을 허용하며 0대2로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인천은 후반 37분 전북 페널티 외곽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상록이 올려준 공을 장경진이 골문 앞에서 헤딩 슛으로 연결한 것이 그대로 전북의 골문을 갈라 1점을 따라붙었다. 장경진은 시즌 첫 골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인천은 김선우와 최지훈을 투입하며 동점골을 얻기 위해 총공세에 나섰지만 후반 42분 전북 염기훈에게 다시 골을 내주며 추격에 실패했다. 이날 어시스트를 올린 인천의 김상록은 지난 15일 제주 원정경기와 18일 포항전 등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맹활약했다. 한편 인천 구단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관중들에게 제공하는 마티즈 경품은 한상억(43 부평구 청천2동)씨가 당첨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5월 2일 컵대회 전북과 리턴매치를 비롯,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규리그 부산전, 9일 컵대회 울산전 등 홈 3연전이 열릴 예정이다. 전북전은 서구민의 날로 열리며 부산전은 지엠대우의 날, 울산전은 남구민의 날로 열린다. ◇21일 전적 전북 현대 3(0-0 3-1)1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 염기훈②③(후2분.후42분) 제칼로③(후26분.이상 전북) 장경진①(후37분.인천) <사진설명> 인천의 장경진이 2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올 시즌 프로축구 정규리그 7라운드에서 전북 수비수를 제치고 볼을 걷어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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