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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항 잡고 컵대회 4강 직행”

1421 구단뉴스 2007-05-21 864
23일 문학서 조별예선리그 최종전... 데얀-김상록-박재현-방승환 등 골잡이 모두 투입 공격력으로 승부 인천 유나이티드가 23일 오후 7시 문학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맞아 컵대회 조별예선리그 A조 최종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 16일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따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인천은 이날 포항을 이길 경우 A조 1위로 4강에 직행하게 된다. 인천은 A조에서 6승3패, 승점 18점으로 2위 울산(4승4무1패, 승점 16)에 승점 2점차로 1위를 달리고 있어 울산이 제주와의 경기에서 이기고 인천이 비기거나 지면 6강전부터 치러야 한다. 인천은 일단 데얀, 김상록, 박재현, 방승환 등 컵대회에서 골맛을 본 골잡이들을 모두 투입, 공격력으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다. 특히 허벅지 부상을 당해 회복훈련을 받고 있는 라돈치치가 돌아와 공간을 만들어주면 쉽게 골을 넣을 수 있어 라돈치치의 복귀여부가 주목된다. 박이천 인천 감독은 “계속되는 주중 경기로 주전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 포항전을 승리로 이끌어 4강에 직행하겠다”며 “컵대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상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 A조 2위가 될 경우 오는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지난해 FA컵 우승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에 진출한 전남과 6강 플레이오프를 벌이며 A조 1위가 되면 6월 20일 B조 2위팀인 수원과 지난해 K-리그 우승 팀 성남과의 승자와 4강전을 벌이게 된다. 인천구단은 이날을 연수구민의 날로 정하고 주민등록상 연수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들을 무료 초청한다. <사진 자료> 인천의 데얀이 지난 3월 4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개막전 포항전에서 상대팀 두명의 선수를 따돌리며 공을 차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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