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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환, 11초만에 골…K-리그 역대 가장 빠른골
1424 구단뉴스 2007-05-23 1342인천 30일 전남과 6강 플레이오프
컵대회 예선리그 최종전서 종료직전 동점골 허용…포항과 2대2 비겨
인천 유나이티드의 방승환이 프로축구에서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방승환은 23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7’ 조별 예선리그 최종라운드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반 시작 11초만에 골을 기록하며 지난 1986년 권혁표(한일은행) 선수가 세운 19초 기록을 경신했다.
올 시즌 컵대회에서만 2골을 올린 방승환은 이날 포항 김명중의 백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가로채자마자 왼발로 포항골키퍼 신화용의 키를 넘기는 절묘한 로빙슛을 성공시켜 21년만에 K-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됐다.
인천은 이날 방승환의 선제골과 후반 33분 데얀이 터뜨린 그림 같은 왼발 터닝슛 추가골로 2대0으로 앞서갔으나 경기종료 2분을 남기고 포항의 최효진과 최태욱에게 연속골을 허용,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천은 컵대회 A조에서 6승1무3패로 이날 경기에서 제주를 1대0으로 이겨 5승4무1패를 기록한 울산과 승점 19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점차에서 뒤져 조2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인천은 오는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전남과 6강 플레이오프를 벌이며 이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다음달 20일 B조 1위인 FC 서울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4강전을 갖게된다.
인천의 방승환은 “솔직히 너무 빨리 넣어서 당황스러웠다”며 “11초만에 골을 기록했는지는 몰랐는데 다른 골보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인천의 방승환이 23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컵대회 10라운드 경기에서 11초만에 골을 터뜨려 K-리그 역대 최단시간 골을 기록한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다.<사진제공=베스트일레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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