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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단골 기록 너무 기뻐요

1425 구단뉴스 2007-05-23 553
11초만에 벼락골 터뜨린 방승환 절묘한 왼발 로빙슛으로 21년묵은 프로축구 가장 빠른골 기록 갈아치워 “빨리 넣었다고 생각은 했는데 최단시간 골인지는 몰랐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3일 포항과의 ‘삼성 하우젠컵 2007’ 조별 예선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시작 11초만에 골을 터뜨려 K-리그 역대 최단시간 골을 21년만에 갈아치운 방승환은 “슛을 하는 순간 잘맞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한국 프로축구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방승환 선수와 일문일답. - 11초만에 골을 넣었는데 느낌은? = 상대 수비수가 백패스한 공이 오자마자 감각적으로 슛을 했는데 잘맞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막상 골이 들어갔지만 너무 빨리 넣어서 나도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 K-리그 역대 최단시간 골 기록인데. = 빨리 넣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11초만에 들어갔는지는 몰랐고 일단 K-리그의 기록을 세워 매우 기분좋다. 다른 골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오늘 경기는 2대0으로 앞서다 종료직전 2골을 허용하며 비기고 말았는데. = 이길수 있는 경기를 비겨 4강에 직행하지 못해 아쉽다. 6강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서는 반드시 이기도록 하겠다. 앞으로 한경기 한경기마다 우승컵이 걸린 경기라는 생각으로 뛰겠다. 다시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 경기가 없도록 하겠다. - 오늘 경기 출장으로 K-리그 통산 102경기를 뛰었는데 2004년 데뷔한 뒤 100경기에 출전한 소감은. = 90경기 정도 뛴지 알았는데 100경기를 넘게 뛰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프로무대에 데뷔한 인천에서 100경기를 넘겼다는게 개인적으로 의미를 갖고 싶고 그동안 성원해주신 인천 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200, 300경기까지 계속해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방승환 플레이 사진있음> <사진 있음> 23일 프로축구 컵대회에서 11초만에 골을 터뜨려 K-리그 최단시간 골 기록을 갈아치운 방승환이 포항의 수비수를 따돌리고 드리블을 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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