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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김도훈호 황태자’ 박세직, “화끈한 공격축구 기대해도 좋다”

146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차재성 2015-03-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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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이상 득점이 목표다”

새롭게 인천 유나이티드의 푸른 전사로 합류하게 된 전천후 미드필더 박세직(26)이 당찬 각오와 함께 새 시즌 자신의 목표와 포부를 동시에 밝혔다.

인천 선수단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스퀘어원(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소재)에서 ‘2015 출정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박세직은 인천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팬들과 인사했다.

행사 후 가진 인터뷰서 박세직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분이 좋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즌 출발에 나서게 되는데, 올 시즌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세직은 2012년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전북에 입단한 선수로 K리그 통산 26경기에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미완의 대기 상태다. 강력하고 정확한 킥 능력을 지녔다는 평을 듣는 박세직은 올 시즌 인천에서 꽃을 피워 공격 진영에 큰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묻자 그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두 자릿수 이상 득점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다가올 2015시즌에서의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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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은 제주 전지훈련서 진행한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연이은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숨겨있던 득점본능을 뽐내고 있다.

그는 “김도훈 감독님의 공격적인 전술에 대한 선수들의 이해도가 높고 충분히 많은 연습을 진행했다”면서 “인천의 화끈한 공격축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비장함을 표했다.

끝으로 박세직은 “무엇보다 첫 스타트가 중요하다. 광주FC와의 홈개막전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를 거둬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함께 다졌다.

한편, 인천은 오는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

글 = 차재성 UTD기자 (dcdsjc113@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ol@hanmail.net),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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