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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프로 2년차 ‘부주장’ 김도혁 “즐거운 축구를 보여드리겠다”

146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정재원 2015-02-28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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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축구를 보여드리겠다”

올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의 부주장으로 선정된 ‘미스터 프라푸치노’ 김도혁(23)이 새 시즌 개막에 나서는 자신의 다부진 각오와 드높은 포부 그리고 목표를 동시에 밝혔다.

인천 선수단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스퀘어원(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소재)에서 ‘2015 출정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 김도혁은 셀카봉을 들고 나타나 인천 팬들로 하여금 환한 웃음꽃이 만개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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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서 김도혁은 “부주장을 맡게 되어 부담감이 막중하지만 팀에 더 이바지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한 뒤 “주장인 (유)현이형을 잘 보필하여 팀이 좋은 길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끔 부주장으로서의 역할을 신경 써서 수행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는 “현이형과는 아주 잘 맞는다. 현이형이 평소에 부담없이 대해 주신다. 사우나에도 같이 가고 식사도 자주 같이 하면서 팀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은 지난 1월 중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한 뒤 타 구단에 비해 늦은 동계 훈련을 시작했다. 이 점과 선수단 개편의 폭이 큰 점을 함께 미루어 봤을 때 주위에서 우려의 시선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김도혁은 이내 고개를 저으며 자신의 견해를 똑똑히 밝혔다.

김도혁은 “다른 팀에 비해 준비가 늦었다는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한 뒤 “감독님의 말씀에 따라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훈련 분위기가 상당히 좋고 선수들 모두 스스로 잘 준비하고 있다”면서 주위에서 보내는 인천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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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올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그는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의 목표에 맞추는 선수가 되고 싶다. 감독님과 선수들 모두가 합심해서 올 시즌 우리 인천이 좋은 성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놓았다.

또 “팬 여러분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셔서 인천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찾아오신 것을 후회하지 않는 즐거운 축구를 보여드리겠다”면서 팬들에게 대한 바램을 함께 전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홈개막전을 갖는다.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

글 = 정재원 UTD기자 (h5514845@naver.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zshee95@hanmail.net),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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