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인천, 정규리그 PO판도 바꾼다

1507 구단뉴스 2007-08-07 816
인천, 정규리그 PO판도 바꾼다 8일 대구와 후반기 첫 홈경기 데얀-김상록 공격 선봉…올 시즌 대구전 4연승 기세 몰아 상위권 도약 선언 “정규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후반기에는 전반기의 부진을 털고 대반격에 나서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문학경기장에서 대구FC를 불러들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후반기 첫번째 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지난 1일 FA컵 16강전에서 대구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는 등 올 시즌 대구와 4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를 거둔 기세를 몰아 내친김에 대구전 5연승과 후반기 첫 경기 승리를 동시에 노린다. 박이천 인천 감독은 “지난 1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먼저 1점을 내줬지만 후반에 내리 3골을 몰아넣어 역전승을 따내 팀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새로 영입한 용병 칼레가 미드필드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준다면 올 시즌 목표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공격진의 선봉에는 ‘특급 용병’ 데얀과 ‘새로운 해결사’ 김상록이 앞장서고 박재현, 방승환, 이준영 등이 뒤를 받친다.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하자마자 12득점, 2도움을 올린 데얀과 올해 인천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8득점 6도움을 기록중인 김상록은 나란히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또 올 시즌 올린 5득점 가운데 대구전에서만 4골을 넣은 박재현과 대구전에서 2골을 올린방승환은 대구에 유독 강한면을 보이고 있어 8일 경기에도 큰 활약이 기대된다. 미드필드 라인은 새 용병 칼레와 드라간이 중앙에서 공-수 조율을 책임지며 전재호, 노종건, 서기복, 서민국, 박승민 등이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수비진은 주장 임중용과 김학철, 장경진, 이동원, 최병도 등이 전반기 35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씻고 ‘짠물 수비’의 명성 회복과 인천의 플레이오프 진출의 버팀목이 되겠다며 조직력 다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인천의 골문은 김이섭, 권찬수가 번갈아 지키며 새로 영입한 올림픽대표 골키퍼인 송유걸도 주전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강도높은 훈련도 마다않고 있다. 인천 구단은 이날을 ‘계양구민의 날’로 정하고 계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들과 계양구 관재 중-고생을 무료 초청하며 올 시즌 들어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제공하는 마티즈 승용차 경품을 추첨을 통해 입장관객 1명에게 제공한다. <사진 있음> 인천 김상록이 지난 1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하나은행 FA컵전국축구선수권대회’ 16강 대구와의 경기에서 대구 골대를 향해 강력하게 슛팅을 날리고 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5월 12일 (화)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포항

NEXT MATCH

대전

V

05월 05일(화) 16:30
@대전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1

05월 02일(토) 16:30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