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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2골 폭발…인천, 대구 꺾고 PO진출 발판

1510 구단뉴스 2007-08-08 1122
후반기 첫 홈경기 2대1로 시원한 승리…대구에 올 시즌 5전승 데얀, 정규리그-컵대회 통합 14골로 득점랭킹 단독 선두 “껑충” 인천 유나이티드가 특급 용병 데얀이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대구FC를 2대1로 꺾고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은 8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데얀이 전반에만 선제골과 결승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후반에 한골을 만회한 대구를 2대1로 이겨 올시즌 FA컵대회 16강전을 포함 5차례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데얀은 정규리그와 컵대회 통합 14골로 득점랭킹 선두에 올랐으며 인천은 정규리그4승4무6패 승점 16점으로 11위에서 9위로 2계단 뛰어올라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이날 경기는 K-리그에 데뷔하자 마자 특급 킬러로 떠오른 데얀의 독무대였다. 김상록, 이준영과 함께 공격 선봉으로 나선 데얀은 전반 13분 이준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첫골을 성공시켰다. 이날의 히어로 데얀은 전반 32분에는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대구의 골문을 갈랐다. 데얀은 대구의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전재호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명을 제치고 25미터 지점에서 빨랫줄 같은 오른발 강슛을 성공시켜 이날 문학경기장을 찾은 1만3천여명의 홈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했다. 대구는 후반 35분 박종진이 한골을 만회하며 따라 붙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천 박이천 감독은 “지난해까지 한번도 이기지 못한 대구에게 올 시즌 5전승을 거둬 인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게 됐다”며 “오늘 승리를 발판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구단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관중들에게 제공하는 마티즈 경품은 신현수(41 인천 남구 주안동)씨가 당첨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8월 15일 오후 7시에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정규리그 16라운드경기가 열린다. ◇ 8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2(2-0 0-1)1 대구 FC △득점= 데얀(전 13분, 32분 인천) 박종진(후 36분 대구) <사진 있음> <데얀 일문일답 있음> <사진 설명> 인천의 특급 용병 데얀이 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첫번째 골을 성공시킨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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