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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 1차 공모 최종 집계 결과
177 구단뉴스 2003-12-09 621시민주 1차 공모 남구서 1622 건 최다
■ 최종 집계 결과 7796건 청약
■ 남동구-연수구 순 공모마감 2일전 5272건 몰려
■ ‘김영숙’ 8명 ‘’이미경’7명 등 동명이인 473건
■ 올 9월6일생 심일훈 군 최연소..77세 김상윤옹 최고령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의 1차 시민주 공모에 남구에서 1622건으로 가장 많이 청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천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지난 10월21일부터 11월20일까지 실시한 1차 시민주 공모결과 청약건수는 모두 7796건에 150억 8455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역별 청약 건수는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 16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동구 1505건, 연수구 1131건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 계양구 781건, 부평구 734건, 서구, 420건, 강화군 419건, 중구 221건, 동구 192건, 옹진군 25건의 순으로 청약을 했으며 인천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746건을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날짜별로는 1차 공모 마지막날인 11월 20일이 35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19일에는 1795건으로 마감을 이틀 앞두고 전체 청약 건수의 68%에 해당하는 5272건이 몰렸다.
특히 2명 이상이 같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은 473건으로 김영숙씨 이름은 8명이 청약을 했으며 이미경씨 7명, 김영식씨는 5명이 각각 시민주 공모에 참여했다.
최연소 청약자는 올 9월6일에 태어난 심일훈 군으로 심 군의 부모도 함께 청약했으며 최고령 청약자는 77세의 김상윤씨가 차지했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시민주 1차 공모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여론에 따라 내년 1월 중순쯤 2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2차 공모 때는 인터넷 청약도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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