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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단 명칭 공모 당선자 도요타컵 보러간다.
178 구단뉴스 2003-12-10 714인천축구단 명칭 공모 당선자 도요타컵 보러간다.
■ ‘인천 유나이티드’로 최우수상 수상 이임상씨 오는 13일 출국
■ “세계 정상급 클럽 경기 직접 보게되다니 꿈만 같아요”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의 명칭 공모에서 최우수상 수상자인 이임상(39-사진)씨가 부상으로 받은 도요타컵 축구대회를 관전하기 위해 오는 13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요코하마(橫濱)로 출국한다.
10일 인천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29일 실시한 명칭 공모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로 응모,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 씨는 인천축구단이 부상으로 제공하는 도요타컵 관전티켓을 받았다.
도요타컵 대회는 유럽과 남미의 축구클럽 챔피언을 초청해 매년 열리는데 24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요코하마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참가팀은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이탈리아의 AC밀란과 남미클럽선수권 챔피언팀인 아르헨티나의 보카주니어가 세계 최강의 축구클럽 자리를 놓고 일전을 겨루게 된다.
인천구단의 1차 시민주 공모 때 가족이 모두 청약했던 이 씨는 최근 도요타컵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대회 정보를 수집 하는 등 일본 방문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천 축구단의 서포터즈로 활동중인 이임상씨는 “인천축구단 명칭공모에 당선 된 것이나 도요타컵 대회를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이 꿈만 같아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경기장에서 ‘K-리그 선봉 인천 유나이티드’라고 쓴 플래카드를 펼쳐보이며 일본에서도 인천축구단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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