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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걸, "유병수한테 밥 사야 할 것 같다."

21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수정 2009-10-13 843
K-리그 27라운드에서 반가운 얼굴 송유걸이 돌아왔다. 지난 7월 12일 서울과의 K-리그 경기에서 5-1로 패한지 3개월만의 선발출전이었다. 서울전 이후로 대기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팬들은 다시 그의 이름을 잊어가고 있었다. 서울전 때 당한 손가락부상이 아닌 실력때문에 나오지 못하는거라는 의문도 커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11일 대전과의 경기에 선발출전, 그만의 긴 팔다리를 이용한 폭넓은 수비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다음은 송유걸과의 일문일답. -오랜만에 경기 뛴 소감은 어떤가? =일단 이겨서 너무 좋다. 서울전때 손가락 부상이 있어서 운동을 못했다. 쉬는동안 팬들한테도 죄송하고 동료들에게도 미안했는데 치료속도가 빨라서 복귀도 빨리 할 수 있었다. 복귀 첫경기 이겨서 정말 좋다. -R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R리그 우승욕심도 날것같은데? =내가 뛰고싶다고 해서 뛸 수 있는건 아니다. 언제든지 기회만 주신다면 항상 잘 할 자신있다. -오늘 활약으로 골키퍼 경쟁이 치열해질것 같다. =이섭이형하고 경쟁한다는 생각은 절대 안한다. 일단 팀에서 우선인건 이섭이형이다. 내가 뛰던 이섭이 형이 뛰던 일단은 우승하는게 목표이다. 우승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누가 뛰더라도 만족할것같다. -동점골 상황 좀 얘기해달라. =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쉽다. 내가 공을 잡으러 나갔는데 우리 수비수 발맞고 공이 넘어가버렸다. -유병수 선수의 역전골이 들어갔을때는 어땠나? =병수랑 원래 친한데 나중에 밥한끼 사줘야 될것 같다. 글 = 문수정 UTD기자(anstn13@naver.com) 사진 = 이상민 UTD기자(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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