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유병수, 경기종료 직전 극적 동점골

2352 구단뉴스 2010-04-24 1254
유병수, 경기종료 직전 극적 동점골
인천, 대구와 1대1로 비겨
후반 42분 페널티킥 성공시켜 올 시즌 5득점째...득점왕 경쟁 본격 가세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가 경기종료 직적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패배에서 건져냈다. 인천은 24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9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FC를 맞아 후반 2분만에 먼저 1점을 내줬지만 후반 42분 유병수가 자신이 이끌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대1로 비겼다. 이로써 유병수는 K-리그 2게임 연속골과 함께 5득점째를 올려 득점왕 레이스에 본격 가세하게 됐다. 유병수는 또 지난 21일 FA컵에서 프리킥 득점을 포함하면 3게임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인천은 이날 유병수, 코로만, 남준재의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치며 대구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찬스를 살리지 못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대구의 조형익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선취골을 내준 인천은 유병수, 코로만, 이준영 등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지만 만회골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인천의 동점골은 후반 42분 유병수가 페널티 박스내 왼쪽에서 대구 골문을 향해 공을 몰고 쇄도하던중 방대종의 트리핑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실마리를 만들어냈다. 키커로 나선 유병수는 오른발로 강하게 차넣어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는 1대1로 마무리 됐다. 인천의 페트코비치 감독은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수요일에 FA컵을 치른 상태라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몸이 무거웠다”며 “홈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경기에는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5월9일 FC서울을 맞아 K-리그 12라운드 경기로 열린다. ◇24일 경기결과 인천 1 (0-0 1-0) 1 대구 △득점=조형익(후 2분 대구) 유병수(후 42분 인천) <사진 설명> 인천의 유병수가 24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42분 동점골을 터뜨린뒤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프로축구 인천선수단 27일 천안함 조문

홍보팀 2010-04-26 1034

IUFC MATCH

NEXT HOME MATCH

파이널라운드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포항

V

10월 24일(일) 15: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0:1

10월 06일(수) 19:00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