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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 동점골...인천 유병수 인터뷰

2351 구단뉴스 2010-04-24 1342
<대구전 동점골...인천 유병수 인터뷰> 2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와의 경기에서 인천은 1대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42분 유병수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음은 유병수선수와의 일문일답 - 골을 성공시킨 페널티킥 반칙을 얻어낸 상황을 설명해달라. = (강)수일이형이 볼을 주고 내가 들어가는 상황이었는데 상대 선수가 뒤에서 잡아챘고, 슈팅하는 상황에서 상대 선수에게 걸려 넘어졌다. PK판정에 대한 부분은 심판의 몫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라 할 얘기가 없다. - 포항전, FA컵 할렐루야전에 이어 오늘까지 세 경기 연속 출전하였는데, 오늘 경기에서의 몸 상태를 말해달라. = 전반전에는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다소 몸이 무거웠지만 후반전에는 몸이 풀려서 많이 좋아졌다. 몸 상태가 좋아질 시점에 실점을 하면서 경기가 어렵게 진행됐던 것 같다. - 골 넣고 큰절을 하는듯한 세리머니를 보여줬는데, 누구에게 한 것이며 어떤 의미인가? = 큰절을 한 것이 아니라 오늘 경기에서 목표로 했던 다섯 번째 골을 성공했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잠시 생각을 했던 것이다. - 후반전에 프리킥 기회가 있었는데 도화성 선수에게 양보를 했는데? = 내가 차려고 했지만 가까운 지점에서 프리킥은 (도)화성이형이 전담하고 있는 부분이라 양보를 했다. 오늘 얻은 프리킥 상황이 내가 원하는 위치였다면 잘 찰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 오늘 골로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2년차 징크스를 극복했다고 보여지는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시즌 초반 7경기에서 교체도 당하고, 골도 안 들어가고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특히 좋은 상황에서도 팀이 계속 경기에 지니까 힘들었고 주위에서 2년차 징크스를 자주 언급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의욕도 떨어졌었다. 하지만 리그경기는 결과에 상관없이 끝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결국 포항전을 계기로 부담감에서 벗어나서 매우 기쁘다. 오늘 경기에서 많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한 골밖에 못 넣어 아쉽지만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넣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 그동안 PK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 같은데? = 작년 플레이오프의 중요한 문턱에서 실축한 PK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을 계기로 부담감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처음부터 의도했던 방향으로 PK를 찼는데, 골키퍼 옆을 지나갔지만 볼을 강하게 찼기 때문에 성공했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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