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대구전 무승부...페트코비치 감독 인터뷰

2350 구단뉴스 2010-04-24 1113
<대구전 무승부...페트코비치 감독 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와 2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9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은 전반전에 우세한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시작과 함께 집중력 저하에 따른 실점으로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하지만 인천에는 에이스 유병수가 있었다. 유병수는 후반 42분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에 귀중한 승점 1점을 보탰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유병수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며 신뢰를 보여주었다. 다음은 페트코비치 감독과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에 총평을 한다면? =우선 팬들에게 죄송하고 아쉬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포항전 승리 이후 홈에서 치른 경기였는데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지난 포항전에서 보여준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인천에게 운이 따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몇몇 선수가 FA컵에 출장하며 체력적으로 피로가 누적된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도 플레이가 조금 느슨했고, 좋은 찬스를 만드는데 어려웠다. 대구의 경기력이 좋았다기 보다는 인천의 잦은 패스 미스와 실수가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경기였지만 다음 경기에서 수정하고 보완하여 좋은 경기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페널티 킥 상황에 대해 대구의 이영진 감독이 불만을 표출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늘 하는 얘기지만 감독은 감독으로의 역할이 있고, 심판은 심판으로서의 역할이 있다. 오랜 축구 인생에서 내린 결론은 "심판의 판정은 옳았다"는 거이다. 결국 심판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유병수가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부활했다. =유병수가 오늘 피로가 누적된 모습을 조금 보여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유병수의 팀내 역할은 골을 넣는 것이다. 부활이라기 보다는 그가 당연히 해야 하는 부분이다. 지금처럼 좋은 결정력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코로만이 역습찬스에서 볼을 지연시켜 팀플레이를 와해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 그를 계속 기용하는 이유는? =선수로서의 역할은 자신의 능력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당연히 코로만이 그 이상을 보여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기용의 이유가 용병이라는 특수성 때문은 아니다. 의심이 있다면 직접 그에게 확인해도 좋다. -오늘의 경기에서도 골 결정력 부분에 문제를 드러냈는데 새로 영입한 브루노 선수의 기용은 언제쯤인가? =브루노는 지금도 게임에 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동계 훈련에서 같이 훈련한 선수들과는 달리 중간에 영입했기 때문에, 아직은 테스트 중이다. FA컵에서 기용했지만 정상 컨디션도 아니었고, 비가 오는 상황에서 치른 경기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브루노에 대한 파악이 100% 이루어지지 않았다. 5월에 있을 컵대회에서도 기용을 해본 뒤 적절히 기용하겠다. 장점도 많고 단점도 있는 선수지만 팀에 적응하면 장점이 많이 드러날 것이다. 훈련으로 체크하는 중이고, 팀에 완전히 녹아들 때 기용할 것이다. /글=강창모 UTD 기자 (2nd_chance@hanmail.net) /사진=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대구전 동점골...인천 유병수 인터뷰

홍보팀 2010-04-24 1279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30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10월 30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포항

0:1

10월 24일(일)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