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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포항 원정에서 승점 1점 획득, 발전한 경기력 확인한 인천

4878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3-16 7



[UTD기자단=포항] 포항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냈지만, 결과에 만족할 수 없었을 정도로 인천이 좋은 경기를 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15일 일요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원정팀 인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오후성-무고사 투톱과 정치인-서재민-이명주-제르소의 중원, 이주용-후안 이비자-김건희-김명순 포백과 김동헌 골키퍼가 선발 출전했다.

 

홈팀 포항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스트라이커 이호재와 주닝요-니시야 켄토-김인성이 공격에 나섰고, 김동진과 이창우가 3선을 이뤘다. 어정원-한현서-전민광-강민준과 황인재 골키퍼가 후방을 책임졌다.



 

시즌 첫 선제골, 주인공은 역시 무고사

 

전반 초반, 인천은 짧은 패스로 빌드업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포항의 전방압박에 막혔다. 전반 8분엔 김건희가 공을 뺏기며 실점 위기가 발생했지만, 후안 이비자가 주닝요와의 경합에서 이겨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전반 19분, 제르소의 크로스를 반대편의 정치인이 머리에 맞췄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전반 20분부턴 인천의 흐름이 시작됐다. 짧은 빌드업을 고집하지 않은 인천은 확실한 압박 시스템과 적절한 롱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35분, 공중으로 띄운 공을 무고사가 오후성에게 머리로 정확히 전달했고, 왼발 슈팅이 득점이 되지는 않았다. 전반 36분, 포항 어정원의 어른발 감아차기를 김동헌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42분엔 인천의 선제골이 나왔다. 무고사와 한현서의 경합에서 한현서가 넘어졌고, 무고사는 첫 슈팅이 막혔지만 재차 슈팅하며 득점했다. 인천은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뼈아픈 ‘입장 골’ 실점… 시즌 첫 승점 1점 획득

 

후반전이 시작한지 38초가 지난 시점, 인천은 포항 이호재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교체 투입된 조르지의 헤딩이 이호재에게 연결됐고, 김동헌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실점이었다. 후반 8분, 측면에서 오후성과 제르소의 콤비플레이가 있었지만, 제르소의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후반 15분, 정치인을 대신해 이청용이 투입됐다. 후반 21분, 박스 밖에서 무고사가 강력한 슈팅을 했지만 골대 상단을 강타했다. 후반 29분, 이청용이 무고사에게 찔러준 공을 무고사가 제르소에게 완벽하게 연결했지만, 왼발 슈팅이 약했다.

 

후반 38분, 무고사가 다시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넘겼다. 곧이어 포항 트란지스카 역시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크게 빗나갔다.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고 추가시간 2분, 전방 압박 성공 이후 오후성이 중거리슛을 찼지만, 이번에도 골대를 외면했다. 결국 양팀의 시즌 첫 맞대결은 1-1로 끝났고, 인천은 시즌 첫 승점을 얻었다.

 

[포항스틸야드]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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