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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2연패 탈출 필요한 인천, 첫 승점 위한 포항 원정 떠난다

4874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3-13 8



[UTD기자단] 개막 2연패에 빠진 인천이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페널티킥 실축‧오심으로 놓친 승점

 

지난 7일 광주전은 극적인 승부 끝에 2-3으로 패배했다. 선제 실점을 내준 뒤 오후성의 동점골이 터졌고, 두 골을 더 내준 뒤따라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의 페널티킥을 김경민 골키퍼가 막아내며 승점을 얻지 못했다.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는 과정에서의 반칙이 경기 종료 후 오심으로 인정되기도 했다.

 

K리그1에서 현재 2경기를 치른 구단 중 승점을 얻지 못한 팀은 인천뿐이다. 지난 2경기 경기 내용에 비해 수확이 없었던 인천은 포항 원정에선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38경기 중 이제 막 2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조급함을 없애기 위한 승점이 필요한 게 사실이다.



 

2주 휴식 이후 인천 만나는 포항

 

포항은 지난 2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았고, 1라운드에서의 승점 1점을 안은 채로 인천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1라운드 김천 원정은 포항 입장에서 무승부를 해낸 게 다행인 결과일 정도로 쉽지 않았다.

 

후방에서부터의 빌드업 축구를 90분 내내 시도했지만, 김천의 강한 압박에 좀처럼 짧은 패스를 통한 전진을 해내지 못했다. 주닝요가 상대 측면을 허문 한 장면에서 새 외국인 선수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이 나왔지만, 그 외엔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진 못했다.

 

인천전엔 유연한 전술 변화를 가져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1라운드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센터백 박찬용의 자리를 잘 메워야 한다.



 

3년 만의 포항전 승리 가능할까

 

인천의 마지막 포항전 승리는 2023년 4월 30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다. 문지환이 중거리 슈팅 골로 원정팬들을 기쁘게 했던 그 경기 이후론 포항을 잡지 못했다. 최근 10경기로 보면 포항에 1승 4무 5패일 정도로 상성은 좋지 않다.

 

또한 윤정환 감독 역시 2024시즌 강원을 지휘하던 시절, 박태하 감독의 포항에 1승 3패로 열세였다. 상성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윤정환의 인천’으로는 포항을 처음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첫 승리를 보기 위해 포항까지 떠날 팬들을 위한 승점이 필요하다.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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