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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행진 강원전...페트코비치 감독 인터뷰

2363 공지사항 2010-05-06 1824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쏘나타 K리그 2010’ 11라운드 경기가 5일 오후 3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인천은 전반 26분 강원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후에게 한골을 허용하며 한 점차로 끌려갔지만, 전반 34분과 후반 16분에 연이어 터진 유병수의 골에 힘입어 강원에 1-2로 승리했다. 다음은 페트코비치 감독과의 일문일답 - 강원을 상대로 통쾌한 역전승을 거뒀는데 경기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 K리그에서 가장 좋은 상대이며 좋은 팀이라고 할 수 있는 강원과의 경기를 앞두고 상당히 긴장되고 흥분됐었다. 결과적으로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했는데, 오늘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훈련한 우리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면서 승점 3점을 가져오기에 충분했다. 또 강원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인천에 약간의 행운도 따라준 것 같다. - 오늘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 전반전에 인천이 좋은 찬스를 여러 번 만들어내면서 경기를 지배했고, 선수들이 경기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골 결정력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많은 찬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득점을 성공하지 못한 부분이 무척 아쉽지만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강원과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경기였다. - 리그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데? = K리그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팀이 있는 반면에 위기를 겪고 있는 팀도 있다. 현재 인천은 지난 5연패 이후 새로운 팀으로 부상하고 있고, 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인천을 보게 될 것이다. - 유병수 선수가 FA컵 대회 포함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현재 K리그 득점 1위에 올랐는데? = 유병수 선수가 계속해서 골을 넣고 팀도 승리하고 있어서 아주 기쁘다. 유병수 선수는 아직 젊으며 더 넓게 펼쳐질 미래가 있다. 선수 본인도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그러므로 유병수 선수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지는 시간이 보여줄 것이다. - 후반에 수비를 보던 이세주 선수를 빼고 공격수 강수일 선수를 투입했는데, 어떤 의도였는가? = 이세주 선수를 교체한 이유 중 하나는 제일 파울이 많이 나오고 경고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사이드백 자리에 이미 경고를 받은 선수가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팬들이 운집해있는 원정 경기라 그 위험성이 더 컸다. 또 이준영 선수가 공격과 수비를 다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준영 선수를 수비로 이동하면서 강수일 선수를 역습을 위한 하나의 작전으로 기용했다. - 짧은 패스를 하는 상황에서 미숙한 모습이 자주 보였는데? = 인천 유나이티드에 부임 이후 팀이 전체적으로 젊게 변화하고 있다. 패스연결은 그동안 훈련 도중에도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며 많은 주문을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선수들이 경기에서도 계속해서 원활한 패스연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경기 도중 잦은 패스미스가 발생하고 있다. 패스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여 보완하겠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 어린이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멀리 강원까지 원정 응원을 와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원정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팬 여러분께 웃을 수 있는 경기를 보여드린 것 같아 아주 기쁘다. 다음 서울과의 홈경기에서도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경기장에 찾아오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글 = 유지선 UTD 기자(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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