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데뷔골을 기록한 최재은"앞으로 더 좋은 플레이 보여드릴게요!"

251 UTD기자단 뉴스 UTD 기자 유지선 2010-04-23 1403

‘2010 하나은행 FA컵’ 32강전이 4월 21일 일제히 펼쳐졌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안산 할렐루야를 상대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치렀다. 인천은 전반 42분 프로무대에 첫 출전한 신인선수 최재은의 헤딩골과 후반 32분 유병수의 프리킥 골로 안산에 2-0으로 앞서갔다. 인천은 후반 38분 안산의 한영구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골로 연결하면서 한 점 차로 추격당했지만 결국 안산에 2-1로 승리하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날 안산을 상대로 데뷔골을 성공시킨 최재은은 경기종료 후 “경기장에서 골을 넣은 것 외에도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경기종료 후 최재은 선수와의 일문일답.
- 최근 부상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은데? = 부상은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대한 부상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진 않았어요. 하루빨리 치료하려고 노력했는데 다행히도 금방 좋아져서 이렇게 경기에 뛸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 첫 출전한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기분이 남다를 것 같은데? = 그동안 준비를 많이 했는데, 오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골 외에도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다소 아쉬움이 남아요. - 경기 시작 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란 느낌을 받았는지? =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왔기 때문에 부담가지지 않고 일부러 기분 좋게 경기하려고 노력 했어요. 특히 경기시작 전에 (강)수일이형이나 (장)원석이형이 부담가지지 말고 편하게 경기하라고 조언을 해줬거든요.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형들이 옆에서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 경기 시작 전에 감독님이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다면? = 김봉길 수석코치님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플레이를 하라고 주문하셨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는데, 현재 (남)준재나 (이)재권이형도 신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있으니깐 저도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께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고, 경기장에도 오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2@nate.com)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Blue Man]유병수 '한 경기에 5골 넣고 싶어요'

UTD기자 김유미 2010-04-26 1162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