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5] 인천 광성중, 권역리그 10전 무패 우승…3년 연속 정상

270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7-09 1766

user image

[UTD기자단=인천] 10전 9승 1무. 그야말로 압도적인 결과물을 손에 쥐었다.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 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2015년부터 3년 연속 인천 권역 패권을 지켰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지난 8일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7 전국 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 10라운드 인천풋볼파크 U-15와의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user image

인천 광성중은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김병현이 배치된 가운데 김채웅-신동욱-이주영-엄지용이 이선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재영이 나섰고 포백라인은 변현준-박상혁-유제원-김무진이 차례로 구축했다. 골문은 박준상이 지켰다.

user image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인천 광성중의 맹공이 펼쳐졌다. 신동욱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고 김병현의 헤더가 골포스트를 스치듯 지나갔다. 이에 맞서 풋볼파크는 박정호의 개인능력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10분 인천 광성중이 다시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갔다. 김병현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고, 김채웅의 크로스는 수비가 몸 던져 막아냈다.

파상공세를 이어가던 인천 광성중은 전반 16분 불의의 일격을 허용했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이관현이 마무리하며 풋볼파크가 선제골을 뽑았다. 분위기가 급변하며 인천 광성중은 자신의 축구를 펼치지 못했다. 잦은 패스 미스와 선수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문제로 꼽혔다. 여기에 골대의 불운이 이어졌다. 전반 22분 신동욱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았다.

user image

절치부심하여 다시 공세를 퍼붓던 인천 광성중이 전반 29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김채웅이 머리로 연결해준 볼을 엄지용이 가볍게 밀어 넣었다. 우 감독은 공격의 고삐를 풀지 않고 보다 공격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그 결과 전반 40분 역전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박상혁의 헤더가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그렇게 전반은 인천 광성중이 2-1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우성용 감독은 김태형과 이현석을 투입했다. 인천 광성중은 후반에도 측면에서 공격 전개작업을 시작했다. 그 중 ‘캡틴’ 김채웅이 단연 돋보였다. 그는 후반 8분 페널티박스 내 1대 1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후반 14분 인천 광성중이 풋볼파크 공격수 이관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향했다.

user image

분위기는 급격히 풋볼파크 쪽으로 넘어갔다. 풋볼파크는 분위기를 살려 강력한 전방압박을 시도하며 광성중의 수비진을 위협했다. 이어 후반 25분 풋볼파크의 역전골이 터졌다. 아크 우측면에서 남승현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인천 광성중도 곧바로 후반 28분 이주영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그렇게 경기는 3-3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인천 광성중은 10전 9승 1무(승점 28)로 무패 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권역리그를 모두 마쳤다. 향후 인천 광성중은 추계대회 금강대기에 출전한 뒤 왕중왕전에 나서게 된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5] ‘무패 우승’ 우성용 감독 “금강대기 좋은 결과 거둘 것”

UTD기자 문근보 2017-07-09 1226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