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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이기형 감독, “이른 시간 실점…팀 분위기 가라 앉혀”

272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남우석 2017-07-19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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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FC서울에 완패를 기록했다. 이기형 감독은 어두운 표정으로 인터뷰룸에 나타나 진한 한 숨을 내쉬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1-5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이기형 인천 감독은 “이른 시간 실수로 인해 실점을 한 부분이 팀 분위기를 가라앉혔다”고 짧은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의 공격 찬스를 득점으로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경기를 급하게 이끌어갔고, 결국 패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뒷심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홈경기다보니 공격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이 점이 공수 간격을 벌리는 원인이 되어 실점으로 이어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스트라이커의 부재에 관하여는 “구단과 얘기를 하고 있으며 골문 앞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며 여름이적시장을 통한 선수 영입에 대한 계획을 살짝 내비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그래도 응원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나주세요
    한예규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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