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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앞둔 주장 김현수 인터뷰

274 구단뉴스 2004-04-01 755
<4월 3일 개막전 김현수 인터뷰> “인천 팀의 K리그 데뷔전 상대가 강팀이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현수 선수는 “4월 3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 K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모든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문학경기장을 찾아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는 4월3일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가.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지난 28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개막전 경기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 개막전 상대가 우승을 노리는 전북 현대 팀이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지만 선수들 모두 자기 관리나 팀 분위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인천 팀의 K리그 올 시즌 성적은 어느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까? =어느 팀이든 어느 선수든 리그에 들어가면 항상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올 시즌 성적을 예상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인천 팀은 조직력을 보완한다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알파이 외잘란 등 세계적인 스타 출신 외국 용병과 국내 선수들간의 조화는 잘 되고 있나. =인천 유나이티드는 신생 팀이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들이나 국내 선수들이나 똑같이 처음 시작하는 선수들입니다. 따라서 서로 많이 친해졌고 조화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알파이, 라돈치치, 안젤코비치, 토미치 등 유럽선수들도 성격이 모두 밝아 터키, 제주 등 전지훈련에도 별 문제없이 지내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베르너 로란트 감독의 스타일은. =독일 출신이고 세계적인 명장인 로란트 감독을 처음 봤을때는 한국인 감독과 스타일이 달라 모든 선수들이 적응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특히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달랐으나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다. 로란트 감독의 가장 큰 장점은 선수 하나 하나에 대해 날카롭게 관찰하는 것이다. 무심할 것 같은데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에 대해 알고 계실때에는 조금 놀랐다. 로란트 감독의 도다른 장점은 선수들에 대한 편애가 없다는 것이다. 잘하는 선수와 못하는 선수 모두 일일이 관심을 가져 주고 아픈 데는 없는지 힘든 부분은 없는 지 신경을 써 주고 있어 선수들이 모두 존경하고 있다. -선수로서 특별히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있다면. =저는 경기에 앞서 상대 선수들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한다. 그렇다고 해서 상대를 먼저 생각하진 않고 저 먼저 스스로 자신감을 갖도록 노력한다. 그런다음 상대방에 대한 준비를 한다. -마지막으로 인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인천 구단은 기업 구단이 아니라 시민 구단이기 때문에 진정한 주인은 구단이 아닌 시민들을 비롯한 홈팬들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시합에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홈 팬들은 문학경기장을 많이 찾아 사랑과 격려를 계속 보내 주기를 바란다. <김현수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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