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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란트 감독 개막전 구상

275 구단뉴스 2004-04-01 958
<4월3일 베르너 로란트 감독 일문일답> “인천 유나이티드의 장점은 시민들의 성원이며 선수들도 홈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베르너 로란트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오는 4월 3일 문학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열리는 2004 K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골을 많이 넣는 화끈한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주겠다”며 “시민들이 홈경기를 많이 찾아 응원해주길 바란가”고 밝혔다. 다음은 로란트 감독과의 일문일답 -감바 오사카와의 창단 경기에서 4대0의 대승을 했는데 올 시즌 목표는. =감바전 같은 친선경기와 정규 프로리그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인천 유나이티드는 신생 팀이지만 어느 팀을 만나든 최선을 다해 첫 시즌부터 중상위권 진출이 목표다. -올 시즌 어떤 전술을 구사할 것인가 =3-5-2에 투톱체제를 기본 포메이션으로 할 것이다. 무엇보다 골을 많이 넣는 공격 축구와 선수 전원이 다부지게 열심히 뛰는 경기를 함으로써 이기는 축구를 인천팬 여러분에게 선사해 드리겠다. -창단 팀으로 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이 믿을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다. 인천 팀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길 바라며 선수들도 팬들을 믿는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타 팀에 비하여 인천 유나이티드 팀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창단 팀으로서 시즌에 대비해서 열심히 준비 한 만큼 K리그 첫 경기부터 눈에 띌 것입니다. 인천 팀이 다른 팀에서 갖지 못한 가장 큰 강점은 시민들의 성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오는 4월 3일 개막전을 비롯, 홈경기에 문학경기장을 많이 찾아주길 기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천을 이번 시즌의 다크호스로 지목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생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력을 다른 팀들이 파악하지 못해 다크호스 팀이라 부르는 것을 알고 있다. 인천이 다크호스라고 인식됨으로써 다른 팀들이 두려워 하게 될 것이고, 긴장하게 되는 점 등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개막전 상대인 전북 현대를 자동차 라이벌간의 경기인데 준비는 어느 정도 됐나. =인천 팀의 첫 경기부터 우승을 노리는 강팀과 만나 부담스럽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약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비하시겠습니까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팀이기 때문에 대학 출신 등 아마추어 선수가 많고 프로에 있던 선수들도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한 점이 유일한 약점이다. 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조직력은 보완 될 것이며 내년에는 탄탄한 조직력을 갖출 것이다. -감독의 전술을 선수들이 잘 이해하고 있나. =선수들이 열심히 따르려고 하고 통역이 내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기 때문에 큰 틀에는 전혀 불편하지 않다. 시즌동안 드러나는 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고치고 가다듬을 것이다. -라돈치치와 안젤코비치의 투톱은 그대로 유지하나. =꼭 그렇지는 않다. K리그 규정상 용병은 3명만 출전하기 때문에 라돈치치와 안젤코비치를 고정적으로 쓰기는 어려울 것이다. 인천 유나이티드에는 알파이와 토미치 같은 세계정상의 리그에서 뛰던 선수도 있고, 마에조노 같은 일본 대표선수 출신도 있다. 따라서 상대 팀에 따라 패턴을 바꿔가며 선수를 쓸 것이다. -알파이 선수는 팀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알파이는 터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많은 A매치 경험이 있고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던 경기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이다. 따라서 알파이는 자신의 경기 경험을 젊은 선수가 많은 우리 팀에 전수해주고 보여주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나 프로축구연맹의 대표팀 운영에 대해서 만족하나. =프로리그 선수들이 청소년대표, 올림픽 대표, A매치 대표 등 대표팀 경기에 너무 자주 차출된다. 구단 경기에 1~2 경기 빠지는 것은 연맹이나 축구협회에 협조가 가능하지만 몇 달씩 5-6경기를 빠지는 것은 선수, 구단, 연맹 모두 손해다. 구단과 연맹간의 협의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로란트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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