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서울E U-18 원정서 2-2 아쉬운 무승부

279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7-09-02 894

user image

[UTD기자단=하남] 후기리그 초반 일정 속에 원정 2연전의 첫 시발점에 나선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난타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9월 2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15라운드(후기 4R) 서울이랜드 U-18과의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user image

인천 대건고는 4-2-3-1 포메이션으로 선발진을 꾸렸다. 최전방에 천성훈이 나선 가운데 정우영, 구본철, 김성민이 이선에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성원과 김현수가 더블 보란치로 나섰고 김채운, 안해성, 황정욱, 손재혁이 수비진을 꾸렸다. 최후방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user image

전반 중반까지 양 팀은 막상막하의 경기를 선보였다. 서로 비슷하게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선제골을 노렸지만 이렇다 할 장면은 없었다. 전반 21분 인천 대건고 정우영이 때린 유효슈팅이 가장 득점과 가까운 장면이었지만 그마저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팽팽한 영의 균형은 전반 28분 인천 대건고 ‘캡틴’ 구본철이 깼다. 김현수의 환상적인 전진 패스를 구본철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그러나 인천 대건고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곧바로 전반 30분 서울이랜드 이규훈의 크로스가 김채운을 맞고 굴절되어 동점골로 연결됐다.

전반 종료 직전 인천 대건고가 다시 추가골을 뽑아냈다.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빚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정우영이 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서울 이랜드가 전반 47분 세트피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순규의 동점골로 재차 따라붙으며 전반전 경기는 2-2로 마무리되었다.

user image

후반전 초반 역시 전반전과 비슷하게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전재호 감독은 공격에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후반 12분 천성훈 대신 최세윤을 투입한 데 이어 후반 15분 정성원 대신 이준석을 각각 교체 투입했다. 인천 대건고는 점차 공격의 빈도를 높여나갔다.

그러나 득점을 뽑아내는 데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후반 26분 김채운, 후반 28분 김성민의 연속 슈팅이 있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재호 감독은 후반 34분 김성민 대신 박형빈을 투입하며 추가 변화를 줬다. 그러나 경기는 결국 추가 득점 없이 2-2로 종료됐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인천 대건고는 1승 2무(승점 5)의 기록으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5시 안산 유소년타운 1구장에서 안산그리너스 U-18을 상대로 K리그 주니어 16라운드(후기 5R) 원정경기를 치른다.



[하남종합운동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com)
영상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전재호 감독, “결정력이 아쉽지만 내용은 만족한다”

UTD기자 문근보 2017-09-02 81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