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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2연승 달성 노린다

279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8-31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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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홈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후기리그 첫 승을 신고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연승 행진을 잇기 위해 원정 2연전에 나선다. 그 첫 번째 여정은 서울이랜드전이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9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하남종합운동장에서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15라운드(후기 4R) 서울이랜드FC U-18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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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전적’ 인천 절대 우세…“방심은 금물”

양 팀은 올 시즌 전기리그 7라운드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인천 대건고가 3-0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인천 대건고가 모두 승리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축구공은 둥글다. 따라서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서울이랜드 U-18은 지난해 창단된 이후 차근차근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헌을 필두로 짜임새 있는 빌드업 전개를 비롯해 단단한 지역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전재호 감독의 말대로 준비를 얼마만큼 착실하게 진행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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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이커’ 하정우, 인천의 새로운 해결사

인천 대건고에서 현재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최전방 공격수 천성훈(2학년), 특급 에이스 정우영(3학년)도 아닌 중앙 수비수 하정우(2학년)이다. 하정우는 후기리그 2경기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수트라이커(수비수와 스트라이커의 합성어)로서의 진면모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하정우는 두 차례 득점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로 기록했다. 후기리그 들어 동기 황정욱(2학년)과 함께 철옹성을 구축하며 수비능력도 동시에 뽐내고 있다. 하정우는 “골을 넣는 것도 좋지만 실점을 줄이는 게 더 중요하다.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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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의 ‘에이스’ 이상헌을 봉쇄하라

이번 경기 인천 대건고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대상은 서울이랜드 U-18의 ‘특급 에이스’ 이상헌(3학년)이다. 이상헌은 지난해부터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달고 팀 전력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중원에서 개인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상대를 위협하고 있다.

이상헌의 최대 장점으로는 좌우 측면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꼽힌다. 여기에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도 또 하나의 무기로 불린다. 다만, 서울이랜드FC가 후기리그 들어 3학년 선수의 기용 비율을 줄이고 있다는 점을 비추어봤을 때 이상헌의 이번 경기 출장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글 = 변승현 UTD기자(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및 내일은 K리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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