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0R] 인천, 전남원정서 득점없이 0-0 무승부…6G 연속 무패

283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7-09-20 780

user image

[UTD기자단=전남] 90분 간 펼친 혈투는 결국 헛심공방전으로 마무리됐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전남원정서 아쉬움 속에 승점 1점을 더하며 무패 행진을 6경기(3승 3무)로 이어 나갔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9월 2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user image

원정팀 인천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웨슬리가 나섰고 좌우날개에 문선민과 김진야가 배치됐다. 중원은 한석종과 이상협이 꾸렸고 채프만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수비는 김용환, 부노자, 이윤표, 최종환이 구성했으며 최후방 골문은 이진형이 지켰다.

홈팀 전남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자일-페체신-최재현이 쓰리톱이 나선 가운데 한찬희와 유고비치가 중원을 꾸렸으며 그 아래 현영민이 받쳤다.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박대한-이지남-토미-이슬찬이 차례로 구성했으며, 최후방 골문에는 이호승이 출격했다.

user image

시작과 함께 인천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2분 전남 자일의 날카로운 크로스로 빚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토미가 마무리 슈팅을 해봤지만 이진형이 간신히 선방해냈다. 전반 7분 인천도 반격에 나섰다. 최종환의 코너킥을 이윤표가 헤더로 마무리해봤지만 무위에 그쳤다.

인천은 최전방의 웨슬리를 필두로 강한 전방 압박을 펼쳤다. 전반 18분 유고비치의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기며 탄성을 자아냈다. 전반 39분과 42분 인천 문선민의 슈팅은 위력이 약했고, 전반 44분 웨슬리의 슈팅은 골문을 빗겼다. 그렇게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user image

이어진 후반전. 원정팀 인천이 후반 2분 먼저 슈팅을 기록했다. 한석종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토미가 몸으로 막아냈다. 이어 후반 7분 김진야의 돌파는 마무리가 아쉬웠고, 후반 18분에는 이진형이 전남 한찬희의 슈팅을 선방해내며 다시 한 번 실점 위기를 면했다.

후반 26분 인천이 먼저 변화를 줬다. 문선민, 김진야 대신 송시우, 박용지가 교체 투입됐다. 측면의 빠르기를 더하겠다는 이기형 감독의 심산이었다. 후반 29분 인천이 절호의 득점 기회를 놓쳤다. 웨슬리가 이호승 골키퍼와 1대 1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 막판 전남의 공세가 이어졌다. 최재현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등 인천에 행운이 따라줬다. 인천은 후반 41분 웨슬리 대신 김대중을 투입하며 마지막 변화를 줬다. 그렇지만 여의치 않았고, 결국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나며 인천과 전남이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광양축구전용구장]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0R] 이기형 감독, “비겼다고 해서 분위기 쳐지면 안 된다”

UTD기자 우승민 2017-09-20 91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