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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인천 광성중, 인천시티 U-15전서 5-0 대승…협회장기 우승

300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3-29 1086



[UTD기자단=인천] 지난해 주춤했던 과거를 깔끔히 청산해냈다.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 2년 만에 시협회장기 우승을 차지하며 소년체전 우승을 향해 인천대표로 출격하게 되었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3월 28일 오후 4시 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38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인천시티FC U-15에 5-0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광성중은 6강, 4강전과 마찬가지로 4-4-2로 나섰다. 유광근과 정유호가 투톱으로 나섰고 좌우 측면에 이현석과 권우빈이 배치됐다. 중원은 김태형과 김종진이 꾸렸으며 수비진은 왼쪽부터 김승현, 유제원, 안현희, 김세훈이 차례로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김윤형이 지켰다.

우성용호는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그리고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김태형이 아크 좌측면에서 시원한 중거리포로 상대의 골문을 갈랐다. 이어 전반 26분 인천 광성중이 추가골을 넣었다. 마찬가지로 이현석이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뽑아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인천 광성중이 융단폭격을 이어갔다. 전반 30분 김승현이 드리블 돌파에 이은 마무리로 추가골을 뽑아냈고 전반 35분에는 권우빈의 우측면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가 흘리자 유광근이 이를 놓치지 않고 헤더로 마무리하며 4-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광성중이 이른 시간 한 골을 더하며 쐐기포를 가동했다. 김승현의 날카로운 측면 크로스를 유광근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후 우성용 감독은 박경섭, 김현서, 김한음, 한영운을 차례로 교체 투입하며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을 펼친 끝에 5-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인천 광성중은 인천시협회장기 우승컵을 품에 안음과 동시에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가지 충북 충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인천문학보조경기장]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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