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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협회장기 우승’ 우성용 감독, “인천의 명예를 걸고 소년체전 나서겠다”

300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3-29 953


[UTD기자단=인천] ‘AGAIN 2016’을 향한 우성용호의 질주가 이어지게 됐다.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 인천시협회장기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인천대표로 소년체전에 출격하게 됐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3월 28일 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38회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인천시티FC U-15를 5-0으로 누르고 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광성중 우성용 감독은 “올해 부상자들이 많아 전력의 이탈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우승하게 됐다”면서 “이번 우승을 통해 2년 만에 다시 인천 대표로 소년체전에 나서게 되어 더욱 기쁘다.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총평을 전했다.



인천 광성중은 지난 2016년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협회장기에서 결선 탈락으로 소년체전에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바로 올해 다시 그 응어리를 풀게 됐다.

이에 대해 우 감독은 “소년체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재작년에 우승을 차지하고도 작년에 대회에 나가지 못했다. 인천의 명예을 걸고서 다시 우승컵을 가져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허나 우승을 가는 길목은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소년체전 우승 당시에도 16강 충주 신명중, 8강 대전 유성중, 4강 울산 현대중, 결승 서울 오산중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프로 산하팀을 차례로 꺾은 뒤 힘겹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정도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끝으로 우 감독은 “소년체전에 나오는 모든 팀들은 강한 팀들이기에 모두 견제하고 있다. 특히 K리그 산하 팀들이 대부분 나온다. 철저히 대회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인천문학보조경기장]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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