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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반등 기대감 높인 인천, 홈에서 기다리던 첫 승 선물할까

4881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3-17 12



[UTD기자단] 주중 저녁에 모인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8일 수요일 19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발전하는 인천, 매 경기 득점포 가동은 긍정적

인천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를 거뒀다. 직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시즌 첫 승점을 확보했지만, 확실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아직 시즌 초반부이기 때문에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은 아니나, 여름 이후에 나비효과로 돌아올 수 있어 빠른 시간 내 상승세 전환이 필요하다.

 

다행히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주포 무고사는 포항전에서 처음으로 필드골을 맛봤다. 매 경기 꼭 한 골씩은 만들어냈다는 점과 측면 지난 시즌 보여줬던 공격적인 면모가 점차 살아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후안 이비자, 서재민 등 새 얼굴들도 빠르게 녹아든 모습이다.




똑같은 3경기 무승, 빈공에 흔들리는 대전

시즌 시작 전 우승 후보로 거론된 대전도 초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라운드까지 여전히 승리를 못 챙겼다. 지난해 준우승의 위압감도 다소 떨어졌다는 평이 따른다. 앞서 엄원상, 조성권 등 국내에서 기량을 드러낸 자원과 디오고, 루빅손 등 외인도 탄탄히 보강했다. 그러나 여전히 각자의 장점이 살아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매 경기 주도권을 안고 경기를 펼친다. 슈팅 수-점유율 모두 앞선 지표를 보여준다. 열 차례 넘는 슈팅을 매번 시도하고 있지만, 득점은 경기당 1골에 그친다. 또, 후방에서는 연달은 선제 실점에 대한 걱정을 안고 있다. 3실점 중 두 번은 페널티킥으로 내준 만큼 위험 지역에서 수비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있는 상황이다.




올해 첫 주중 경기, 3연전에서 필요한 것

인천은 올 시즌 처음으로 주말-주중-주말로 이어지는 3연전을 치른다. 3~4일 정도의 촘촘한 간격으로 치러야 한다. 작년에는 대부분 일주일에 한 경기만 치렀기 때문에 새로운 주기에 대한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 적절한 로테이션도 이뤄질지도 지켜볼 포인트다.

 

타이트한 일정에서 필요한 것은 승리다. 피로 회복에 효과가 가장 좋기 때문이다.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회복제다. 더 좋은 분위기 속에서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다. 상대 전적에서 우세했던 상대를 만나는 만큼 승점 3점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손지호 UTD기자 (sonjiho50@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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