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32강 진출’ 전재호 감독 “선수들의 의지가 일궈낸 승리”

314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7-21 975



[UTD기자단=창녕] 지역 라이벌 간 맞대결은 다시금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승리로 돌아갔다. 전재호 감독은 무더위 속에 강한 정신력을 선보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7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창녕스포츠파크 따오기구장에서 진행된 ‘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64강 부평고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 상황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전재호 감독은 “리그나 대회나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승리의 원동력은 선수들 덕분”이라면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가 보였고 본인들이 일궈낸 승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 라이벌’ 인천 부평고와의 맞대결로 올해에만 이번 경기가 4번째 맞대결이었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인천 대건고가 4-1 완승을 거두고 전국체전 출전권을 손에 쥔 바 있다.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전 감독은 “우리도 상대를 잘 알고 상대도 우리를 잘 알지만 선수들에게 우리가 잘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하자고 말했다”면서 “전반에 흐름이 좋지 못해 곧바로 전술을 바꿨는데 그 부분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인천 대건고의 32강 상대는 경북 영문고다. 경북 영문고는 권역리그 무패우승으로 올라온 저력 있는 팀으로 최대 장점으로는 강한 체력이 꼽힌다. 무더위에 익숙하다는 것도 덤이다.

마지막으로 전재호 감독은 “이틀 뒤에 바로 경기다.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회복이 최우선 과제다. 회복을 중점으로 두고 대회를 진행 할 것”이라며 “상대팀 비디오를 철저하게 분석해서 다음 경기 승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승리를 향한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창녕스포츠파크]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