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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죽음의 B조’ 첫 상대로 수원 매탄고와 한 판 승부

318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8-07 1202


[UTD기자단] 3년 연속 4강 이상 진출(2015 4강, 2016 준우승, 2017 4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챔피언십 타이틀 획득을 위해 출격한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8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포항 양덕2구장에서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B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와 맞대결한다.



인천, 올해 수원전 전패…“복수의 칼날 간다”

인천 대건고는 올해 유난히 한 팀과 여러 차례 맞붙는 경우가 잦다. 지역 라이벌 인천 부평고와는 인천시협회장기, 전반기 왕중왕전을 포함 총 4차례 맞붙었고 수원 매탄고와는 K리그 주니어 전, 후기리그와 이번 챔피언십을 포함하여 총 3차례 맞붙는다. 올해 전적은 2전 전패다.

전기리그에서 0-4, 후기리그에서 2-3으로 각각 패했다. 인천 대건고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물임에 분명할 터. 이에 이번 챔피언십 맞대결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전반기 왕중왕전 준우승을 통해 최고조로 오른 팀 분위기를 이어 수원 매탄고에 복수혈전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수원의 절대 수문장’ 박지민을 뚫어야 한다

수원 매탄고는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단 3실점을 기록하며 A조 우승을 차지했다. 그 중심에는 ‘절대 수문장’ 박지민의 활약이 눈부셨다. 올해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박지민은 전반기 왕중왕전에는 나설 수 없었지만 이번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프로 경기에 백업 자원으로 번번이 차출되고 있는 박지민이기에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그러나 수원의 가장 최근 경기인 상주와의 경기에서 박지민의 이름이 없던 것을 본다면 이번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 인천 대건고 입장에서는 박지민을 뚫어야 한다.



김채운의 왼발, 이번 대회에서도 빛날까?

인천 대건고의 왼쪽 풀백 김채운은 리그 내 최고의 스프린터로 꼽힌다. 엄청난 주력과 함께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두루 지니고 있다. 이런 장점을 살려 김채운은 이준석, 김성민 등 윙어들과 함께 천성훈, 이호재 등 높이에 강점이 있는 공격진에게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김현수와 함께 세트피스 전담키커도 맡고 있다. 수비수지만 빠른 발을 살려 윙어, 최전방까지 소화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수원 매탄고는 매우 강한 상대이기에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 양상을 뒤집을 수 있는 김채운의 강력한 왼발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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