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6R] 무기력한 인천, 전북원정서 0-2 패배…4연패 수렁 빠져

342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9-04-06 713


[UTD기자단=전주] 최근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전북원정에 나섰다. 그렇지만 돌아온 결과물은 또 다시 영패로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19’ 6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승점 3점 사냥에 또 실패했다.



원정팀 인천은 4-1-4-1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최전방에 콩프엉이 나선 가운데 좌우 날개에는 허용준과 김보섭이 출격했다. 중원은 이정빈과 하마드가 꾸렸고 그 아래 임은수가 받쳤다. 수비 라인에는 김진야, 부노자, 김정호, 곽해성이 나섰으며 골문은 이태희가 지켰다.

홈팀 전북도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 원톱에 김신욱이 나섰고 좌우 날개에 문선민과 이비니가 출격했다. 중원은 한승규와 이승기가 구성했으며 신형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받쳤다. 수비진은 이주용, 홍정호, 김민혁, 명준재가 꾸렸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전반 초반 분위기는 인천이 쥐었다. 그러나 남준재, 무고사 등 해결사들의 공백은 생각보다 컸다. 이정빈이 때린 회심의 중거리 슈팅은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초반 흐름을 놓친 인천은 전반 16분 결국 선제골을 내줬다. 문선민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추가골 사냥을 이어나갔다. 전반 23분 페널티 박스에서 이승기의 패스를 받은 문선민이 1대 1 찬스를 맞이했으나 골키퍼 이태희의 놀라운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전반전은 인천이 전북에 0-1로 뒤진 채 종료됐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이 후반 3분 만에 다시 한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승기의 돌파에 이은 김신욱의 마무리가 인천의 골네트를 갈랐다. 후반 8분 양 팀 모두 교체를 진행했다. 인천은 허용준 대신 정훈성을, 전북은 이비니를 대신해 로페즈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꾀했다.

이 후 경기는 전북이 주도권을 가져가며 흘러갔다. 계속해서 공격 작업에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인천이 후반 35분 콩푸엉을 대신해 박세직을 투입하며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다. 후반 33분 인천이 만회골 기회를 놓쳤다. 김보섭의 절묘한 슈팅이 골포스트를 살짝 빗나갔다.



양 팀은 남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인천은 하마드를 대신해 최범경을 투입했다. 전북은 문선민 대신 정혁, 로페즈 대신 아드리아노를 각각 투입했다. 경기 막판 인천이 만회골을 위한 여정을 이었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결국 인천은 전북원정을 0-2 패배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4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1승 1무 4패(승점 4)의 기록으로 리그 1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인천은 4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울산현대를 상대로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