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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이 필요한 인천, 수원 너 잘 만났어

3442 구단뉴스 2014-04-11 4786
인천 유나이티드의 첫 승 갈망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좋은 기억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 블루윙즈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인천은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수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8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2연승 달리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승이 없는 인천으로서 좋은 상대를 만난 것과 다름이 없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지만, 실점이 없는 만큼 득점만 터져준다면, 인천의 승리는 한 발 더 가까워 질 것이다,.

수원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최근 인천 원정에서 부진을 씻고 무패를 쭉 이어가려 한다.

◆ MATCH FOCUS : 득점 보다 조급함을 떨쳐라
인천은 첫승 뿐 만 아니라 골에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 시즌 개막 후 7경기에서 2득점밖에 하지 못했고, 이는 결국 고비를 넘지 못해 승점 3점 획득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김봉길 감독은 전술과 선수들의 포지션 변화, 득점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했지만 큰 소득이 없었다. 골을 향한 의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선수들이 부담을 느끼고 조급해 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그는 지난 9일 부산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득점이 터지지 않으니 서두르는 것이 보였다. 냉정해 질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골의 의지를 넘어선 지나친 의욕감과 조급함이 역효과를 나은 점에서 고민이 많았다.

이번 수원전에서도 마찬가지다. 승리와 골을 향한 의지는 중요하지만, 결국 냉정하고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어야 승리에 가까워 진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니다.

◆ OPPONENT FILE : 수원의 중심이자 왼발의 달인 염기훈
수원에서 염기훈의 위상은 크다. 올 시즌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야 할 뿐 더러 에이스 다운 면모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전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수원의 승리는 물론 최근 3경기 연속 무패에 기여했다. 올해 31세로 노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그의 날카로운 왼발과 팀에 대한 헌신은 수원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 HOT COMMENTS
“수원전에서 여러 가지 전술 변화와 선수 기용에 변화를 줄 것이다.”(인천 김봉길 감독)
“4월에 최대한 승점을 많이 쌓겠다.”(수원 서정원 감독)

◆ STATS
양 팀 상대 전적 : 5승 6무 16패 인천 열세
2013년 상대전적 : 2승 1무 1패 인천 우세

◆ SUSPENSION
-

◆ MATCH BEST XI
인천(4-2-3-1) : 권정혁(GK) – 용현진,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배승진, 구본상 – 남준재, 이석현, 문상윤 – 설기현
수원(4-2-3-1) : 정성룡(GK) – 홍철, 곽광선, 조성진, 신세계 – 오장은, 김두현 – 염기훈, 조동건, 배기종 – 정대세

◆ TV
인천CJ, 네이버, 아프리카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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