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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원에 0-3 아쉽게 패배

3443 구단뉴스 2014-04-13 4971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수원 블루윙즈에 아쉽게 패했다.

인천은 13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올 시즌 첫 승은 또 다시 미뤄졌다.

인천은 전반 13분 김은선에게 헤딩슈팅으로 선제 실점하며 어려움을 빠졌다. 후반 5분 정대세가 페널티킥으로 추가 실점했고, 후반 31분에는 산토스의 세 번째 실점을 막지 못했다.

이날 패배뿐 만 아니라 득점에 실패하면서 연속 무득점 경기를 7경기로 늘렸다. 이로써 지난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대전 시티즌이 기록한 최다 연속 무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룬 인천은 다음 제주 원정에서도 골을 넣지 못할 경우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될 위기를 맞았다.

인천은 전반 13분 김은선의 선제실점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18분 이효균의 결정적인 슈팅이 정성룡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기회를 놓쳤다.

전반 42분 정대세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때리며 다행히 위기를 넘겼지만, 후반 시작 5분 만에 페널티 킥 반칙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정대세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고전하던 인천은 후반 32분 산토스의 발리 슈팅이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고, 결국 0-3 패배의 씁쓸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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