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전국체전 4강 상대’ 전남 U-18 만나 2-1 역전승

359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9-10-20 319


[UTD기자단=인천] 지난 2019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4강전서 붙었던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더불어 후기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며 순위권을 사수하기 위해 모두가 고군분투 중인 가운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가 기분 좋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19일 인천 송도LNG축구장서 열린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A조 10라운드 전남 U-18 광양제철고와의 홈경기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인천 대건고는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장에 나섰다. 원톱으로 김병현이 나선 가운데 좌우 날개에는 김민석과 강민성이 각각 자리했고 중원은 박현빈-김환희-강상빈이 지켰으며, 수비라인은 김채웅-김재영-신치호-이현석이 꾸렸다. 최후방 골문은 이승재가 지켰다.

인천 대건고는 경기 시작부터 상대의 계속되는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상대의 공격 전개 속도가 빨라 수비라인에서도 우왕좌왕했다. 그러다 전반 19분 광양제철고 문승민이 첫 슈팅을 시도했다. 다행히 골대를 스쳐 갔으나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계속 공세를 이어가던 전남은 결국 전반 3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여홍규가 문전 앞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이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 대건고는 곧바로 반격을 시작했다. 전반 42분 김민석이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맞았다. 모두가 아쉬워했다. 전반전은 0-1로 종료됐다.



인천 대건고는 후반전에 3학년을 대거 투입했다. 신치호, 김환희, 박현빈, 강민성 대신 최원창, 최세윤, 정성원, 최준호가 교체 투입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주전 선수들이 들어간 인천 대건고는 기어코 후반 5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단독으로 서있던 최원창이 매섭게 골대를 노려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계속해서 대건고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후반 22분 김채웅의 크로스를 받은 최세윤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대 옆을 맞고 빗나갔고 후반 25분에는 김민석이 문전 앞에서 맞이한 기회를 아쉽게 놓치는 등 광양제철고를 내내 긴장시켰다.



그리고 후반 34분 인천 대건고의 역전 골이 터졌다. 김민석이 코너에서 올린 크로스 킥을 김병현이 헤더로 받아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36분 마음이 급해진 광양제철고 여홍규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인천 대건고 골키퍼 이승재가 완벽하게 선방해냈다. 경기는 2-1로 종료됐다.

인천 대건고는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역전승을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로써 안정적으로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 지은 인천 대건고는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포철고등학교 인조구장에서 포항제철 U-18 제철고를 상대로 마지막 11라운드 원정길에 나선다.

[인천송도LNG축구장]

글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사진 = 장기문 UTD기자 (jona_seattle@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